군생활하면서 장군의 아들 2명봤는데 두 사람 모두 남들과 똑같은 군생활하기를 아버지가 바란다고 들었음. 오히려 뺑뺑이로 좋은곳 떨어지기라도 하면 아버지 욕먹을까봐 남들 보기에 괜찮은 (훈련소 조교, 포병 등) 곳 일부러 지원하더라...근데 역시 해당 부대 지휘관들이 어떻게든 알고 아버지랑 통화시켜달라고 하고 그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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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자2015-09-15 14: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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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소때 대놓고 물어보던데 처음에는 가족이나 친인척중 공무원인사람으로 시작하더니 경찰을 지나 군인 대위 이상 대령이상 인사람 등등 다 가리더니 나중에 마지막까지 손들고 있던넘에게 너는 누가 군인이냐 계급이 뭐냐고 물었는데 투스타라고 하니까 갑작이 말이 공손해지면서 아 그러셔 그래 잠깐 나와볼래 거리면서 말투부터 달라짐 대려가서는 전화도 하고 담배도 폈다고 듣긴했는데 진짜 우리나라 이런것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