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hrow | 2015-09-13 22:58
whrow
0
909,709
프로필 숨기기
59%
신고
라데니안
2015-09-14 02:16
0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most_expensive_video_games_to_develop
영문판 위키피디아의 게임 제작비 순위 목록인데, 본문 스샷의 내용과 일부 차이는 있지만 금액이나 순위가 거진 비슷하니 이쪽을 참고들 하셔도 좋을 듯. 위키피디아 쪽 목록에는 실제작비, 마케팅비, 총제작비 등으로 세분화해 놨으니까 보기도 더 좋네요.
위키피디아 기재 내용에 따르면 파이널 판타지 7은 실제작비 4500만불에 마케팅비 1억불까지 해서 총제작비 1억4500만불이라네요. 위 본문의 스샷 자료는 마케팅비까지 모두 더한 금액이라고 봐야할 듯.
신고
라데니안
2015-09-15 01:05
0
헬마스터2//
침착하게 잘 생각해 보시면 명확한 일자 확정 없이 리메이크 스케쥴만 잡아둔 게임 총제작비 정산이 벌써 나올 리 없겠지요? 링크 따온 위키피디아 자료에도 보면 나와있지만 97년 발매된 오리지널판 얘기입니다.
당시 파판7은 플스1의 콘솔시장 제패의 일등공신이자 PC로도 컨버전되어 JRPG로서 유례 없는 전세계적 인기를 끌었는데, 세계구급 인기가 그냥 얻어질 리는 없고 그만큼 마케팅으로 많이 노출을 시켰기 때문에 인기와 인지도가 빨리 확대되었다고 볼 수 있겠지요? 월드와이드 마케팅을 공격적으로 수행한다면 1억불 정도는 충분히 들어갈 수 있을 겁니다. 메이저 대기업들이 연간 마케팅비로 그 10배, 100배까지도 쏟아붓는 걸 감안하면 말이죠.
신고
라데니안
2015-09-15 01:16
0
데스티니는 헤일로 시리즈로 유명한 번지 소프트웨어가 마이크로소프트의 퍼스트파티에서 독립한 후에 내놓은 새로운 프랜차이즈 타이틀입니다. (참고로 지금의 헤일로 시리즈는 마소 산하의 343인더스트리에서 만들고 있습니다.) 장르는 RPG적 요소가 융합된 SF FPS.
실제 발매 이전에는 그 유명한 번지에서 제작하는 대형 차기작이라 매우 기대가 컸는데, 공개 이후에는 유명세에 따른 기대치에 비해서는 떨어지는 평이 많았고, 뭣보다 한국에는 한국어화가 되지 않은 채 발매되어서 더 관심을 받지 못한 것도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