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6일 오후3시 국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영화 ‘암살’ 상영회에 앞서 환영사에서 “모두 그 시대(영화의 배경이 된 일제시대)로 돌아가서 대한독립 만세를 한번 불러볼까요?”라고 관객들에게 물은 뒤, “대한독립 만세”라고 크게 외쳤다. 영화를 보기 위해 계단까지 빽빽하게 들어찬 관객들도 다같이 만세를 외쳤다.
김 대표는 또 환영사에서 “이 영화는 1933년을 배경으로 한 영화인데, 만약 (제가) 그 때 그 시절에 살았다면 목숨 걸고, 희생을 각오하고 독립 운동을 했을 것인가 그런 자문(自問)을 해보기도 한다”며 “이 영화가 우리 국민 모두의 애국심을 다시 한 번 깨우치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