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동2 | 2015-07-27 16:41
유동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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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격의피엘
2015-07-28 00:10
1
뇌피가 따스하고 하얀 모래를 두 손 가득히 움켜 잡았다.
"이것이 소개팅."
손을 들어올리자 모래가 손가락 사이로 흘러내리고 말았다.
"이것이 첫만남에서 차인 횟수."
뇌피는 흘러내리는 모래를 막아보려 했지만 모래는 멈추지 않았다.
"이것이 응답없는 카톡을 날리는 나."
다행히 두 손 안에는 흘러내리지 않고 남아 있는 모래가 있었다.
"이것이 필요할 때만 불러내는 어장관리녀."
뇌피는 집에 가기 위해 모래를 탁탁 털어버렸다.
그랬더니 손바닥에 남아 있던 모래가 금빛으로 빛나고 있었다.
"이것이 2D 여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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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오른겸둥이
2015-07-28 19:09
0
독오른겸둥이가 따스하고 하얀 모래를 두 손 가득히 움켜 잡았다.
"이것이 초대장."
손을 들어올리자 모래가 손가락 사이로 흘러내리고 말았다.
"이것은 여태쓴 초대장..10만..20만..30만..40만장..."
독오른겸둥이는 흘러내리는 모래를 막아보려 했지만 모래는 멈추지 않았다.
"이것이 핼창인생..??? 안나올꺼 알면서도 돌고돌고 또돌고..."
다행히 두 손 안에는 흘러내리지 않고 남아 있는 모래가 있었다.
"이것이 코스모소울...굉이 눈으로 날째려보고있군..."
독오른겸둥이는 집에 가기 위해 모래를 탁탁 털어버렸다.
그랬더니 손바닥에 남아 있던 모래가 금빛으로 빛나고 있었다.
"이것이 바로 큐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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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노카
2015-08-03 17:23
3
참솔당님이 따스하고 하얀 모래를 두 손 가득히 움켜 잡았다.
"이것이 야짤."
손을 들어올리자 모래가 손가락 사이로 흘러내리고 말았다.
"이것이 짤린 야짤 게시글"
참솔당님은 흘러내리는 모래를 막아보려 했지만 모래는 멈추지 않았다.
"이것이 부적절한 게시글로 인한 정지"
다행이 두 손 안에는 흘러내리지 않고 남아 있는 모래가 있었다.
"이것이 안짤린 야짤 게시글
참솔당님은 집에 가기 위해 모래를 탁탁 털어버렸다.
그랬더니 손바닥에 남아 있던 모래가 금빛으로 빛나고 있었다.
"이것이 동성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