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클리프 | 2013-03-25 20:03
밴클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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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지멘탈마스터
2013-03-26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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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 로마는 동성애 사회였습니다.
그 이유는 시민군을 구성하여 전투를 하려면 전우애가 필요한데, 동성애만큼 효과적인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소크라테스도 동성애의 교육적인 면을 강조했었고요.
흔히들 동성애가 무조건 성관계를 맺는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는데, 그런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면 이성애 남자들이 여자를 보면 무조건 성관계를 가지고 싶어하는 것은 아닌 것처럼 말이죠.
그리고 저기서 주목해야할 대사는 '계집애마냥 말이야'에 주목해야 합니다. 당시에는 마초이즘을 굉장히 강조했습니다. 즉, 남자가 호전적이고 강인한 육체를 가져야 한다는 생각이 지배했습니다(그래서 여성을 차별하고 수동적인 존재로 봤던 것).
그래서 (같은 시민군으로서)군인은 남성성을 강조하는데, 계집애처럼 굴었다는 것은 군인(시민군)의 자격이 없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근데 카이사르가 실제로 저렇게 당했다는 것은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