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rame src="http://www.facebook.com/plugins/like.php?href=http://df.gamechosun.co.kr/board/view.php?bid=tip&num=1307580&page=2;layout=standard&show_faces=false&width=40%&action=like&colorscheme=light&height=80" scrolling="no" frameborder="0" allowtransparency="true" style="border-style: none; border-width: initial; overflow: hidden; width: 650px; height: 25px;"></iframe>젠이란 일반적으로
필드형 사냥방식의 게임에
몹들이 새로 나타나는것을 의미하며
아마 대부분의 게임들이 이와 같은 의미로 이 용어를 사용할것이다
이 단어는 바람의나라와 굉장히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이 지도는 1996년
도스버전 (우리가 아는 바람의나라랑 아직은 좀 거리가 있을때다)
국내성 지도이다 부여성은 아직 존재조차 없던 상태
아마 대부분 알만한 곳일거다 뱀굴,쥐굴, 귀신존=흉가, 크리스마스존=극지방
근데 오른쪽에서 약간 아래로 가면
"젠"의 집이라는 곳이 있다
이곳에는 npc인 젠이 있다
그럼 이 젠이란 놈은 무엇을 했을까
이에 대한 일화를 적어둔 자료가 있다

이 자료에 의하면 젠이라는 npc는 결국 전체의 몹의 소환을 관리하고 있었던거다
물론 이자료에선 오히려 "신"이라는 사람이 더 눈길이가지만
진짜 운영자들은 신적인 존재로서 만들어뒀다...
근데 이 이후 1.5버전 윈도우버젼으로 넘어가면서
젠의 집은 사라졌고 당연히 젠역시 사라졌다
그러면 젠은 완전히 사라졌을까..?
그게 아니다

이는 3.x대 버전의 바람의 나라이다
시기는 약 1999년초~2000년말 정도로 기억한다
내가 처음 바람을 접한게 이 인터페이스일때기도 하고
사실 도스버전에서 넘어오고 얼마 안되서부터 인터페이스여서
어지간한 올드유저라도 처음 기억나는 인터페이스는 이것일것이다
보다시피 "젠"이라는 npc가 "일연천"이라는 이름으로 저기 숨어서 여전히
동일한 역할을 수행하고있음을 알수있다
또 말로만 들리던 젠의 외형을 볼수도있는 중요한 스샷자료이다
이 이후로 필자는 4.x버전 에서 한번 젠을 본적이 있다
기억으로는 흑해골굴 지하 4 6굴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지하 몇이었는지가 가물가물하다
그당시에도 여전히 젠은 그 역할을 수행하고있었다
지금도 젠은 어디선가 숨어서 같은일을 19년째 반복하고있을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