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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다큐] 돼지국밥 이제 못먹겠네요

nlv20 광터기 | 2015-05-23 15:57

어제 밤11시쯤에 저녁을 못먹어서 밥 먹으러 근처 돼지국밥집을 갔습니다.국밥 1그릇시켜서 먹고 있는데 제 옆테이블에 20대 후반 처럼 보이는 사람이 앉았습니다.그사람은 단골이였는지 주인집 아주머니가 '왔나?'이러면서 반기셨습니다.그 사람도 저처럼 국밥 1그릇을 시켰습니다.저는 그때까지 별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갑자기 그사람이 국밥 먹다 말고 꺼억꺼억 거리며 울면서 국밥을 먹고 있는거 였습니다.콧물이 국밥으로 들어가는지도 모르는지 계속 쑤셔넣고 있었습니다.속으로 '무슨 일이지?' 하며 계속 보고 있었는데 아주머니가 보시고는 "니 와그라는데 무슨 일있나?"이러면서 물어봤습니다.그러자 그 사람이 울먹거리면서"일주일전에 저희 어머니하고 같이 국밥을 먹었는데.."이렇게 말했습니다.근데 그 다음말이 충격적이었습니다."이제 더 이상 같이 못먹어요"이렇게 말하고는 계속 울었습니다.지텨보다가 그말듣고는 마음이 착잡해져서 후딱 먹고 나와버렸습니다..아직도 그사람 우는 모습이 기억나네요아 이제 국밥 먹을 때마다 그사람 생각나서 못먹겠네요
nlv33 광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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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38 RD.추노 2015-05-23 17:24 0

슬프긴한데요

읽다가 국밥에 콧물들어가 있어서 또 다시 못먹는다는줄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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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8 whrow 2015-05-23 18:54 1

엄마가 자식새끼 버렸나보지 개노답새끼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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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52 뤼스피구공 2015-05-23 19:14 0

whrow 생각하는 꼬라지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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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30 만렙해체가 2015-05-23 20:53 0

ㄴ부모한테버림받아삐뚤어져서그래요이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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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35 은영이의하루 2015-05-23 21:22 0

whrow야
웃겨 볼라고 드립친것 같은데 진짜
니가 노답인것 같다 못배운티 내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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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6 설싸 2015-05-23 23:41 0

부모 헤체가 만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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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 파란땅 2015-05-24 03:11 0

근데 왜 이런 글이 여기 올라옴? 요지를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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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73 솔도먹고파 2015-05-24 04:54 0

여기 일기장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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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0_6985565 콩완자 2015-05-24 05:55 0

ㅋㅋㅋ 저새끼 글쓴거나 말보면 딱 배운정도가 드러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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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9 whrow 2015-05-24 10:01 0

애당초 이곳은 이런글 쓰는곳이 아니지 등신드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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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54 베륵2 2015-05-24 11:47 0

노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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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78 picol 2015-05-24 11:51 0

쳐먹기 싫으면 쳐먹지 말지 이딴 잡글은 왜 뿌직뿌직 쓰고 난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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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32 @극희@ 2015-05-24 12:09 0

무슨 사진이라도 올리고 쓰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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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77 터트리는맛 2015-05-24 15:35 0

이런 글 썼다고 욕먹을건 없는것 같은데??? 애초에 태그도 감동다큐이고 유짤게라고 매번 웃긴거 야한거만 올라와야되나 글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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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87 사루라 2015-05-28 19:51 0

참 사람들 보소.
뭐 욕할 내용은 전혀 없는데 굳이 손가락 꼼지락 거려가며 욕질인지.

욕하고 싶거든 거울이나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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