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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단독]류현진, 어깨 수술 받는다. 시즌 아웃

nlv225_0155 넥슨병1신 | 2015-05-20 00:29

류현진(28·LA 다저스)이 결국 수술대에 오른다. 올 시즌 아웃이다. 바라지 않던 최악의 시나리오다. 
류현진의 지인은 19일 "류현진이 오는 22일 어깨 수술을 받기로 했다"고 전했다. 뚜렷한 원인을 찾지 못하고 있던 다저스 구단은 재검진을 통해 수술로 결론을 내린 것이다. LA 다저스 구단은 곧 류현진이 수술을 발표할 예정이다. 
수술 부위는 어깨 관절로 보인다. 지난 9일 CBS스포츠는 "류현진의 복귀 시점이 멀어 보인다.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결과 심각한 문제는 없었으나 어깨 관절이 마모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류현진은 지난 3월 18일 텍사스와 시범 경기에서 3이닝을 던진 뒤 어깨 통증을 느꼈고 다음날 19일 소염제 주사를 맞으며 휴식을 취했다. 다음 시범경기 등판을 미루고 캐치볼을 재개했으나 다시 통증을 느꼈고, 닐 엘라트라체 구단 주치의로부터 정밀 검진을 받았다. 이후 다저스 구단은 3월 25일 "2주간 휴식과 재활 치료를 받는다"고 밝히며 류현진을 15일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

차근차근 재활 프로그램을 수행한 류현진은 지난 2일 세 번째 불펜 피칭을 마지막으로 공을 놓았다. 불펜 피칭에서 구속이 132~134㎞에 그쳤다. 피칭 후 류현진은 "불펜 피칭 다음날 캐치볼을 하는데 약간의 뻐근함을 느꼈다. 어깨 통증이라고 표현하기는 무리가 있고 약간의 뻐근함을 느껴서 잠시 휴식을 취하는 게 좋겠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구단은 지난 5일 류현진을 60일 부상자 명단(DL)에 올랐다.

이후로는 답답한 상태가 지속됐다. 돈 매팅리 다저스 감독은 최근까지 류현진의 투구 재개 일정에 대해서 "아직 알 수 없다"는 입장을 반복했다. 훈련을 중단한 류현진은 기본적인 체력 훈련만 했고, 몸 상태에 대해서 명쾌한 답변을 내놓지 못했다. 그는 최근 "수술해야 된다는 진단이 나와도 어깨이기 때문에 조심스러울 것 같다. 수술은 더 상의해보겠지만 그런 일은 없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재검진을 통해 수술을 피하지 못하게 됐다. 류현진의 수술은 고교 시절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은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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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9_89323 뇌격의피엘 2015-05-20 01:21 0

으어어어어어어
삼십대솔로남에게서류현진을뺏어가지말라고
이건너무부조리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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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51 한글사자 2015-05-20 02:09 0

뇌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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