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병1신 | 2015-05-07 18:01
넥슨병1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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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격의피엘
2015-05-07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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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사스가 헬마를 위한 설명충을 해야겠네요
원효대사가 진리를 찾아 여행 중에 새벽에 목이말라 잠이 깨었는데
마침 옆에있던 바가지에 물이 고여있어 마셨는데 꿀맛이었다
그리고 아침이 되어 일어나서 그 바가지가 해골에 고인 물임을 알게되어 그 끔찍함에 경악하였는데
간밤에 마신 꿀같았던 그 물이 사실은 끔찍하게도 해골에 고인 물이었구나.
세상 만사가 내 눈에 보는 것에 의해 달라지는 구나.
하며 진리를 깨달아 그 길로 나라로 돌아갔다고 한다.
그래서 뇌피는 눈으로 보는 것에따라 인간의 진리가 정해져있다는 것이
정말 원효대사의 일화와 맞추어 제대로 제목을 정했구나 하고 감탄하였는데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헬마를 보고 안타까워하며 이 댓글을 남겼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