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병1신 | 2015-03-26 07:44
포비돈 요오드 바이러스 사멸 확인…“손세정제 출시 검토”
흔히 ‘빨간 약’으로 불리는 소독약의 주성분 ‘포비돈 요오드’가 최근 아프리카에서 9,000여명의 사망자를 낸 에볼라 바이러스에 대해 강력한 살균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국적 제약사 먼디파마는 25일 “에볼라 바이러스가 담긴 실험용기에 포비돈 요오드를 4%, 7.5%, 10% 농도로 처리한 뒤 15초가 지나자 바이러스의 50% 이상이 사멸했다”며 “포비돈 요오드의 에볼라 예방 가능성이 확인된 건 처음”이라고 밝혔다. 포비돈 요오드가 함유된 손세정제로 손을 씻으면 에볼라 감염 예방이 가능하다는 의미다. 독일 마르부르크대와 함께 진행한 이 연구결과는 26~29일 대만에서 열리는 ‘2015 아시아태평양감염관리학회’에서 발표된다.
http://www.hankookilbo.com/v/000979edd5ad41a3a901f2ad6d40630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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