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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imf가 일어난 이유와 ys가 왜 ㅄ인지 알려주는 글

nlv38 뱅쉬 | 2015-02-07 19:20

MF 발생원인
국내적원인과 국외적원인

1. 국내적원인
가장먼저 꼽아야 할것은 YS의 개 막장짓이겠지만 우선 대기업요인부터 설명함
당시 대기업뿐만아니라 거의 대부분의 기업들은 문어발식 확장을 했다. 즉 모회사에서 자회사를 설립하고, 자회사는 대출을 받아서 사업을하며, 또 이 자회사와 모회사가 출자하여 또다른 자회사를 만들고 이 자회사는 또 은행권에 대출을 받아서 새로운 사업에 뛰어들고, 또 이 두개의 자회사와 모회사가 출자하여 세번째 자회사를 설립하고 이 세번째 자회사는 또 대출을 받아 사업을하고......

한마디로 고구마넝쿨임. 여기에 각 기업들 부채비율이 상상할 수 없을만큼 높았던데다가 당시 우리나라 회계기준은 K-GAAP라고 불리며, 국제적인 회계기준과 비슷하면서도 몇몇 중요한 부분이 우리나라 현지식으로 달랐음 (특히 수익을 부풀려 보이게하는 몇몇 조항). 
즉 국제회계기준으로보면 10억일 수익이 뻥튀기되어서 표시되었던거임

특히 대기업일수록 이런 기조가 강했고 우리나라 대기업은 거의 모래위에 쌓은 성이라고 보면됬음. 
물론 천천히 부채비율을 줄이고 문어발식 경영구조를 개선해서 지주회사 구조로 전환해 나갔더라면 당시에는 조금 손해처럼 보일지 몰라도 적어도 IMF는 안왔었겠지. 
물론 이 대기업들의 부도덕한 경영행위가 직접적으로 IMF를 가져온것은 아니야. 더 중요한 이유는 YS정부의 개뻘짓과 국외적세계흐름이 맞물려서 한번에 우리나라 대기업에게 닥쳤다는거지

YS정부의 개뻘짓이란? 당시 우리나라 환율제도는 고정환율제도임. 원/달러 환율의 변화를 시장가격에 맞기는것이 아니라 정부가 그때그때 시장가격변화에 맞춰서 정해주는거야. 예를들면 국제시장환율(변동환율)이 900원에서 1000원이 됬다면 이게 시장에서 바로 1000원으로 바뀌는게 아니라 정부가 환율변화를 잘 살펴보다가 "이제부터 1000원입니다"하면 바뀌는겨.
근데 YS가 임기말에 욕심이 생겼어.
임기가 끝나기전에 뭔가 업적을 쌓고 싶어했다고. 그리고 그런 YS눈에 보인게 국민소득이고.
국민소득은 보통 달러로 평가해. 대한민국의 평균국민소득은 몇달러입니다 요렇게. 그리고 YS정부는 잔머리를 굴리지
고정환율을 동결해버린거야. 이게 무슨의미냐면 당시 세계원화환율은 계속 오르고 있었어(이유는 후술) 극단적인 예를 들자면 1000원에 1달러로 바꿔주는 환율1000원이 2000원에 1달러로 바꿔주는 환율 2000원이 되어가는 중이였지.
이렇게 바뀌면 정부에서도 고정환율을 1000원/$에서 2000원/$로 바꿔줘야해. 근데 바꾸지 않았어. 왜냐고 ? 그래야 국민소득이 높게 보이니까.

한마디로 2천원 버는 국민이 있다고 해봐. 이사람은 환율이1000원일때는 소득이 2$야. 근데 환율이 2000원일때는 소득이 1$고.
즉 국민소득을 뻥튀기해서 보여주고 싶어서 국제환율추세에 맞지않게 계속 고정환율을 동결시키고 올리지 않았지.

그리고 이건 엄청난 재앙으로 돌아왔음. 국제환율(변동환율)과 대한민국은행(고정환율)사이에 갭이 생긴거야. 똑똑한 국외투자자들 사이에는 이건 그냥 땅바닥에 떨어져 있는 돈이라고.

이 돈을 어떻게 주워갔냐고? 위에 고정환율(국내)1000원/$과 변동환율(국외)2000원/$을 예로 들어서 설명해줄게

외국인 투자자가 1달러를 가지고 해외에있는 한국창구(변동환율)를 찾아가서 원화로 교환해. 이 투자자는 이제 수중에 2천원이 있지. 이제 이 2천원을 한국의 은행(고정환율)에게 달러로 교환해. 이제 이사람의 수중에는 2달러가 있지.
짜잔 1달러로 시작해서 2달러가 생겼네? 공짜로 1달러를 벌었지?
이게 수십만배 수천만배 수억배로 이루어졌다고 보면되
그냥 달러를 갈퀴로 긁어간거야 공짜로

쟤네가 공짜로 돈을 벌었으면 누가 손해를 봤을까? 한국은행이 손해를 봤지! 말그대로 외환보유고(달러보유액)이 바닥이 난거야 얻은거 하나없이.
여기서 국외 추세를 보자


2. 국외적요인
당시 동남아시아 추세가 안좋았어..
여러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몰락하기 시작하면서 서구권 국가에서 투자액을 회수해 가기 시작한거야. 이건 주가하락을 의미하지. 근데 여기에 우리나라도 속해있었음. 우리나라도 외화가 막 빠져나가는거야. 근데 그때 저위에 국내적 요인이 겹친거지. 외화는 빠져나가는데 한국은행에 외화보유액은 바닥이고, 대기업들은 (서구권 회계기준입장에서) 분식회계로 수익만 부풀린 허당들인데.. 해외자본이 빠져나가다 보니 대기업들이 버티질 못해, 결국 하나의 그룹이 파산을 선언하지. 문제는 맨위에서 설명했듯 대출->자회사에 출자->대출->자회사에 출자 를 반복하던 상황에서 자회사 하나가 터져나가자 안전핀빠진 수류탄마냥 줄줄이 그룹계열사가 터져나가는거지.
결국 대출금을 빌려준 금융권들도 같이 터져나가고.. 은행들이 살기위해서 대출금 회수를 종용하는데, 이를 갚을 능력이 없는 대기업과 중소기업들..

이때 정부가 뭐했지? YS왈 "임프가 뭐꼬?" 임픜ㅋㅋㅋ(IMF)에 구제신청을 하는거야. IMF가 결국 달러를 빌려줬지
그 달러 어따썼지? 
"대마불사!" "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대기업에 올인^^
아이엠에프 당시 중소기업 대부분(정말 대부분)이 망했고 중소기업 사장들 자살하는건 흔한일이지. 
근데 대기업들중에는 하나밖에 안망했어^^ 미네랄 몰아줬거든

일단 기업은 살렸고, 기업이 살아서 은행권도 살았지. 근데 결국 빌려온 달러라서 빚을 갚아야해. 어떻게 갚냐고? 당연히 원화는 저쪽에서 안받아줘
결국 달러로 갚아야하는데 우린 달러가 없잖아? 대신 더 좋은게있지~ 어느나라를 가든 현금처럼 쓸수있는 현물! 금말이야.
그렇게 금모으기 운동이 일어났지.
영삼이왈 "국민여러분...나라가..망했습니다" 이거에 국민들 눈이돌아가서 돌반지 금이빨 다내놨지. (근데 정작 황금송아지 금열쇠등 사회지도층이 갖고있는 사치품은 안나왔다는 함정)

정리해볼까?
국외적 환경이 안좋았다는건 인정해
근데 대기업의 철학없는 확장과 경영, 그리고 결정적인 정부의 개뻘짓으로 나라가 기울었어.
어떻게 살렸지? 국민이 금모아서 살렸지
물론 이때 중소기업은 다죽었고 말이야. 덕분에 내수시장이 이때부터 영원히 하락세를 겪지. 내수시장은 선순환을 반복하던가 악순환을 반복하던가 하는데, 이때 중소기업층이 아작나면서 내수시장이 악순환에 접어들었어


근데 교과서에선 이렇게 가르치더라?
IMF의 원인은 국민의 과소비 때문이라고 ㅋㅋㅋㅋ

영삼때부터 이어진 기득권층이 절대 자기들의 치부를 노출시키질 않는거야
이제 한세대만 더지나면 진실을 아는사람은 없어지고 국민의 과소비가 IMF의 원인이라고 영원히 남겠지

교과서가 병신이었어
nlv85 뱅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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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80 깨달음얻다실패한게이 2015-02-07 20:47 1

어디가서 이런말하믄 종북좌빨소리듣기 딱좋음ㅋㅋ 시1ㅏㅂ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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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4 RD.추노 2015-02-07 21:03 1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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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33 던조온라인 2015-02-07 21:06 1

그래서 결론이 저위에 말이 진실이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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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38 뱅쉬 작성자 2015-02-07 22:46 1

딱히 틀린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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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47 2014128 2015-02-07 22:49 1

영삼 정부의 뻘짓 갑이었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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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75 렙9모험단 2015-02-07 23:12 1

위에꺼가 진실이란 말은 어떻게 보장하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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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37 사돈의팔촌의처조카 2015-02-07 23:45 1

다른건 몰라도 국민들의 과소비때문이란건 개소리지
적어도 내 주변사람들은 과소비는커녕 악착같이 벌어서 살기 급급했거든
다른집도 외국가서 달러 펑펑 쓸정도로 부유하진 않았을거라 본다.
그럼 그 달러가 다 어디갔을까?서민층에선 과소비는커녕 벌어먹고 살기 바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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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39 현질대마왕 2015-02-08 00:42 1

출처와 작성자 정도는 밝혀야 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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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 오넹무 2015-02-08 01:37 1

일베충들은 빠가라서 김대중이 imf일으켯다고 선동당하고 선동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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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33 댕댕빔 2015-02-08 10:41 1

복합적인 요소임
기업은 대책없는 문어발식 확장을 했고
그당시 정부인사(공무원)들은 정경유착이 심했으며 세계경제에 둔감했고 또 하나의 큰 이유로 외채가 너무나도 많았음 그런데도 폭탄 심지가 타고 있다는걸 눈치채지 못함
또한 과소비와 과투자의 광풍이 불고 국민 한명씩은 부동산 투자는 해봐야 그당시 일반적인 국민이였음
그리고 국민들은 낙관경제론을 가지며 위기의식이 없었는데 이건 뭐 정부부터 낙관경제였으니 국민들이 어찌 알겠냐만은..
혹자는 97외환위기가 일어난걸 써주면 두루뭉실하다하는데 그럴 수 밖에 없음
누구 하나만의 잘못이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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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33 댕댕빔 2015-02-08 10:44 1

사돈// 글에도 나와있듯이 인위적 환율 정책으로 인한 외국투자자의 쓸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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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33 댕댕빔 2015-02-08 10:45 0

뭐 글에서도 나와있듯이 꾸준히 지적되는 문제가
기득권은 강건너 불 구경들만 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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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66 인터넷연결된A 2015-02-08 17:57 2

환율 고정ㅋ 쩌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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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31 은빛별가루 2015-02-08 19:17 0

그 당시를 겪었는데 아수라장이 따로없고 기득권층은 지금도 그대로 기득권유지하고있음.

그 당시 외환위기가 왜 초래되었는지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으며 나라의 위기를 구실삼아 금모으기운동이 일어났음
지금 생각으로는 말도 안되는 발상이지만 새마을운동으로 일어난 세대들이었기에(나라발전으로 혜택을받은 사람들) 별저항없이 순수하게 금을 기부함.
만약 그 당시에 외환위기 초래된것이 기득권층의 잘못이라고 완전 까발라졌으면 금모으기운동 실패했을것임.

현 시대에 또 금융위기오면 망할것은 망하게 놔둬야하고 과보호가 능사가 아님을 알아야함.
또한 민초들에게 책임전가 시키지말고.
하루밥벌어 먹기 함든사람에게 뭐하는짓인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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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6 Quality 2015-02-08 19:51 0

100%팩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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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02_0102 pale 2015-02-09 00:25 0

운동 이전에 한국 금 보유량이 10여톤인데
운동으로 모인게 227톤.

예상 이상으로 너무 많은 금이 모였고
이걸 빨리 매각해서 기업살리느라 제값 못받고 싼 값에 팔아치웠음.

시장에 갑자기 매물이 많이 풀리면 값이 싸지는건 당연지사.

이 와중에 몇몇 기업은 법의 헛점을 이용해 돈을 벌었다고 하더라..

http://news.nate.com/view/20080218n08373
http://legacy.h21.hani.co.kr/h21/data/L980511/1p5s5b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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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86 사루라 2015-02-11 12:39 0

imf 직후에 중소기업 다 넘어가고
서민들은 허리띠를 졸라매고 아둥바둥 할때

대기업은 말그대로 돈잔치 했지
그당시 삼성은 사내규정 최고치인 연봉의 100%에 해당하는 상여금을 지급했지
연봉 2천인 사람이 상여금 2천을 받았다고

나도 그때 은행에서 일할때
직원들 돈잔치 하고 장난아니었지
합병한 은행이 임금차나는걸 일괄 지급해서 수천만원씩 지급하고 주식뿌리고 상여금에

난 은행직원도 아닌데 옆에서 구경하는 나한테 까지 떡고물 떨어지고 장난아니었지.


진심 한국으 대기업이 해체되기전엔 답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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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2 스니치 2015-02-11 13:30 0

???:좌빨이다 이기야!!(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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