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뱅쉬 | 2015-02-07 19:20
뱅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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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빔
2015-02-0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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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적인 요소임
기업은 대책없는 문어발식 확장을 했고
그당시 정부인사(공무원)들은 정경유착이 심했으며 세계경제에 둔감했고 또 하나의 큰 이유로 외채가 너무나도 많았음 그런데도 폭탄 심지가 타고 있다는걸 눈치채지 못함
또한 과소비와 과투자의 광풍이 불고 국민 한명씩은 부동산 투자는 해봐야 그당시 일반적인 국민이였음
그리고 국민들은 낙관경제론을 가지며 위기의식이 없었는데 이건 뭐 정부부터 낙관경제였으니 국민들이 어찌 알겠냐만은..
혹자는 97외환위기가 일어난걸 써주면 두루뭉실하다하는데 그럴 수 밖에 없음
누구 하나만의 잘못이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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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별가루
2015-02-08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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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를 겪었는데 아수라장이 따로없고 기득권층은 지금도 그대로 기득권유지하고있음.
그 당시 외환위기가 왜 초래되었는지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으며 나라의 위기를 구실삼아 금모으기운동이 일어났음
지금 생각으로는 말도 안되는 발상이지만 새마을운동으로 일어난 세대들이었기에(나라발전으로 혜택을받은 사람들) 별저항없이 순수하게 금을 기부함.
만약 그 당시에 외환위기 초래된것이 기득권층의 잘못이라고 완전 까발라졌으면 금모으기운동 실패했을것임.
현 시대에 또 금융위기오면 망할것은 망하게 놔둬야하고 과보호가 능사가 아님을 알아야함.
또한 민초들에게 책임전가 시키지말고.
하루밥벌어 먹기 함든사람에게 뭐하는짓인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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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e
2015-02-09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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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이전에 한국 금 보유량이 10여톤인데
운동으로 모인게 227톤.
예상 이상으로 너무 많은 금이 모였고
이걸 빨리 매각해서 기업살리느라 제값 못받고 싼 값에 팔아치웠음.
시장에 갑자기 매물이 많이 풀리면 값이 싸지는건 당연지사.
이 와중에 몇몇 기업은 법의 헛점을 이용해 돈을 벌었다고 하더라..
http://news.nate.com/view/20080218n08373
http://legacy.h21.hani.co.kr/h21/data/L980511/1p5s5b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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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루라
2015-02-11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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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직후에 중소기업 다 넘어가고
서민들은 허리띠를 졸라매고 아둥바둥 할때
대기업은 말그대로 돈잔치 했지
그당시 삼성은 사내규정 최고치인 연봉의 100%에 해당하는 상여금을 지급했지
연봉 2천인 사람이 상여금 2천을 받았다고
나도 그때 은행에서 일할때
직원들 돈잔치 하고 장난아니었지
합병한 은행이 임금차나는걸 일괄 지급해서 수천만원씩 지급하고 주식뿌리고 상여금에
난 은행직원도 아닌데 옆에서 구경하는 나한테 까지 떡고물 떨어지고 장난아니었지.
진심 한국으 대기업이 해체되기전엔 답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