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icol | 2013-03-08 20:03


※ 사진은 다른 사람이고 반기문 총장님 목소리만
더빙해서 들려주는 실험이었다고 합니다.
pic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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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S09
2013-03-08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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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안봐서 모르겠는데 왠지 실험이 잘못된듯한데요...ㅋ
영어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영어듣기에서 얻을 수 있는건 발음뿐인거죠
한국인들이 어릴때부터 미국 영화 미드를 보다 보니 딱딱한 영국식 발음보다 미국식이 더 영어를 잘하는 것처럼 느껴지는거고 익숙하기도 하고 뭣도 모르는 부모들은 미국식발음에 중시할뿐인거죠 ㅋ
영어 한국강사나 영어 쓰는 관련된 분야에 일하는 한국사람이 나와서 듣기를 하고 평가를 했어야 했는데 쌩뚱 영어 모르는 사람이 나와서 영어 평가하는건 문제있는 실험임
아마도 부모들 향해서 영어는 발음이 중요하지 않다는 걸 보여주려고 하는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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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지멘탈마스터
2013-03-08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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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못 하는 사람이 저기 들어 간다는 것 자체가 실험이 잘못된 것입니다.
진짜 영어를 다루는 사람을 대상으로 해야 어느정도 맞는 말이죠.
예를 들어서 한국어 못하는 외국인이 원어민 발음과 한국어를 배운 외국인의 말을 들려주면 당연히 원어민에게 손을 들어주겠죠.
이유는 심리적으로 언어를 이해하지 못 할 때 능력을 평가할 수 있는 요소는 발음입니다. 발음이 원어민과 가까울수록 더 잘한다고 느껴지기 때문이죠. 그러니 애초에 저 실험은 잘못된 것입니다.
TOG//전 이상하게 영국식 발음이 더 세련된 것 같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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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겟
2013-03-09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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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방송 실제로 봤는데 실험 잘못된거 맞는듯 싶습니다.반기문 유엔총장님 취임사연설이었나 그거 들려주고 실험했는데 외국인들은 당연히 un사무총장이 연설하는걸 들려주니까 만약 자신이 안좋게 평가하면 자기가 나쁜놈되는거니까 말을 좋게 해줄수밖에 없죠(실제로 자기가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알수 없지만)반면에 우리나라 실험자들은 내용은 잘모르고 발음가지고만 평가했으니 위와 같이 EBS가 의도한 대로 대답한거죠.(만약 우리나라 실험자들이 저 연설내용을 좀만 잘 알아들었다면 말하는 사람이 반기문 씨라는 걸 알게 디고 위의 외국인처럼 좋게 말했을지도 모르죠.)결국은 EBS가 잘못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