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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현콩 | 2025-10-03 09:47
워낙 여기 머무른 시간이 길다보니까
이곳저곳 다 돌아다닌편인데
딱 여기살면 좋겠다 싶은 포인트들이 몇군데 있긴했는데
그거외엔 느낀점이
너무 우범지역이 많은것 같음
밤에는 거의 못돌아댕기고 대낮인데도 아 여기는 바로 피해야겠다 싶은곳이
한두군데가 아님
물가도 워낙비싸고
특히 음식도 입에 잘 안맞아
대체적으로 짠것도 짠건데 워낙 기름지다고해야하나
느끼하고 물리는 맛.
햄버거는 걍 거기서 거기고
솔직히 패티맛이 담백하면서 맛있는데가 좋긴한데
이정도는 딱히 미국이라서라는 느낌은 없음
스테이크도 내가하는게 더 간도 잘맞고 맛있는데..
내가 멕시칸 요리를 안좋아하는편이라 더 먹을게 한정적
일식은 일본여행 자주다니니까 안찾았고 차이나타운에서 먹을게 딤섬인데
이것도 일단 피했음. 사실 한국에서도 자주먹고 대만이나 중국여행가면 주구장창 먹는거기도해서..
여기와서 먹은것중에 제일 맛있는게 판다익스프레스임. 미국살면 여기는 진짜 개많이올듯
위고비여파로 한끼먹어도 배부르니까 거의 한끼만 먹고있어서 식비자체는 많이 안나오는편..
어쨋든 자연이나 이런거 보는건 좋은데 여유롭게 걷는 여행하기도 좋지가 않고(우범지역때문에)
정말 유명한 스팟만 구경하러 왔다갔다하는 여행하는 나라인것 같다
너무길게온것같긴해. la - 샌프란 - 라스베가스도 가능한 일정인데 샌프란에서 온갖곳 다 가보다보니
뭔가 레파토리가 거의 다 떨어졌음.
웨이모는 좋더라. 웨이모없었으면 어떻게 여행했나 싶음.
무인택시인데 개쩔어. 돈좀 더 내더라도 이거타고 주로 이동함
암튼 한국 이제 가고싶은데 아직도 며칠남았다. 일욜 비행기..
가면 진짜 순두부찌개나 뼈해장국먹고
삼겹살도 구워먹으면서 김치찌개 한사발 먹을예정
월현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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