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퍼스트 버서커 카잔
이겜은 내가 처음 볼때부터 기대했던 게임이라 기대감을 안고 했음 그리고 정확히 20분만에 실망했다
이겜의 가장 큰 문제는 두개임
첫번째는 파밍의 재미가 없음
중간 보스 뚫고 숨겨진 길 찾아서 갔더니 잡템 하나 주는 병신짓을 함
이유는 이 게임의 모든 장비는 보스 반복 사냥으로 얻어야 함 던파식 파밍으로 소울라이크를 만들어서 필드가 목적도 없고 그냥 어렵고 보상은 없는 그런 병신같은 곳이 되어버림
두번째 몬스터 배치
이겜의 초반보스(3번째) 나오는 바이퍼가 뉴비 절단기 포지션인데 어려워도 너무 어려움
초반에 포션 4개로 도전해야 하는 보스인데 스킬트리도 안뚫린 상태로 2페이즈 풀피로 부활하는 보스를 잡아야함
바로 너프하긴 했던데 그래도 위치선정을 잘못한듯
또 스킬트리 완성된 후 상대하는 후반부 보스들은 너무 쉬움 대부분1~2트로 잡은듯 심지어 막보스도 3트만에 잡음
그외 자잘한 문제점
소울라이크+던파를 스까놓은건 좋은데 병신같은겜이 클리어 하고 딴 던전을 가면 기존 열어뒀던 숏컷까지도 리셋되어 버림
몹만 리셋되는건 당연한건데 숏컷 리셋되는 게임은 진짜 처음 본듯
추가로 3회차 클리어 하면 4회차로 넘어가는게 아니라 게임이 그냥 끝남 뭐 할것고 없고 걍 마을에서 기존 클리어 했던 던전 재도전 정도가 다임
스토리쪽은 말하기도 싫음 걍 초딩새기가 시나리오 쓴듯
대사부터 존나 유치하기 짝이없음
대부분의 스토리가
카잔이 배신자 복수하러감->사실 배신자인척 한거고 오해였음->오해 풀기전에 악당한테 뒤짐->악당 죽임
이런식의 스토리가 대부분임
칭찬해줄곳은 진짜 액션 손맛이 좋다 정도 빼곤 스토리 맵구성 레벨 몬스터 다 단점만 보이는 그렇겜이였음
점수는 77점 드립니다
한줄요약 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