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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닝초코 | 2025-03-29 02:41
게임메카=김미희 기자] 유비소프트가 텐센트와 함께 어쌔신 크리드, 레인보우 식스, 파 크라이까지 대표 IP 3종에 초점을 맞춘 합작 자회사를 설립한다. 텐센트는 자회사의 지분 25%를 소유하며, 12억 5,000만 달러(한화 약 1조 8,337억 원)를 투자한다. 텐센트가 유비소프트 IP 3종의 지분 중 4분의 1을 1.8조 원에 가져갔다고 볼 수 있다.
이 내용은 27일(현지 기준) 유비소프트가 정식으로 발표했다. 유비소프트와 텐센트가 합작하는 신설 자회사는 유비소프트 핵심 IP 3종에 대한 독점적인 라이선스를 보유하며, IP에 관련된 개발을 전담한다. 실제로 IP와 함께 몬트리올, 퀘벡 등 시리즈에 관련된 개발팀 역시 자회사에 포함된다.
유비소프트는 "지속 가능한 멀티플랫폼 게임 생태계를 구축하고, 더 많은 투자와 강화된 개발 역량에 힘입어 내러티브 솔로 플레이이 경험의 완성도를 높이고, 콘텐츠 출시 빈도를 높여 멀티플레이 서비스를 확대하고, 부분유료화에 대한 접점을 확보하고, 더 많은 소셜 기능을 통합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텐센트와 자회사를 이뤘다는 점과 이러한 입장을 토대로 보면,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를 포함한 3개 IP에서 부분유료화 기반 신작이나 모바일 진출 확대를 예상해볼 수 있다.
아울러 유비소프트 IP 3종의 25%가 1.8조 원으로 평가됐기에, 3개 IP의 시장가치는 7~8조 원에 달한다고 추산할 수 있다. 실제로 유비소프트는 자회사에 대해 40억 유로(약 6조 3,344억 원)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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