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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린스 | 2025-03-03 07:37

검은머리미군대원수 작가가 쓴 신작임
제국주의 식민지시대 혐성국 사람으로 환생해서
조선을 개항하는 내용
빅토리아3를 재밌게 해서 그런가 난 재밌더라
심심하면 한번 봐라
개화파 흥선대원군을 볼 수 있다
아래는 주인공과 흥선대원군의 협상 장면ㅋㅋ
“일단 인삼 전매권의 일부를 좀 가져가겠습니다.”
“장난하나?”
“이 나라에 빨아먹을 게 인삼 말고 뭐 있습니까?”
“‘일단’이라니. 또.”
“광산 개발권도 제가 챙기겠습니다.”
“또.”
“조운에 대한 권리도 제가 한입 베어물 테고.”
“이 천하의 둘도 없는 날강도를 보았나! 배 터지겠다!”
“걱정 마십시오. 받아 간 만큼 챙겨드리겠습니다.”
“대체 네가 무슨 수로!”
21세기 프로 영맨은 자신만만했다.
“공장을 차려 드리겠습니다.”
“···공장?”
산업혁명.
아서는 조선에 근대화를 팔 심산이었다.
원래는 살 기회조차 갖지 못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