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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ㄱㅇㅌㄹ | 2025-02-23 14:27
몇일전에 얇은 고기 써는데 써거덕 하드라
느낌이 이상한데 싶어서 보니까 면장갑 엄지 썰었음
직감적으로 아 병신된건가, 이정도론 장애인 연금없을거같은데
하고 장갑 벗으니까 손톱 살짝 베어서 붕 뜸
아마 오돌뼈 있는 위치거나, 냉동 삼겹 같은거 였으면
쌔게 눌러서 진짜 짤리거나 덜렁거렸을듯
아무튼 계속 손톱 잘려진 부위가 떠있어서 몇일간 붕대감고 골무 씌위서 생활하다가
방금 맘 먹고 손톱 깎이로 짤라서 때넴
생각보다 별로 안아팠다
요 몇일간 약 꾸준히 발라서 맨들맨들 해져서 괜찮았나봄
이제 손톱만 기르면 될듯

근데 사실 손가락보다 운동하다 미끄러져서 살점 덜렁거리는 양쪽 정강이 작살난게 더 문제긴 한데 ㅋㅋㅋㅋㅋ
ㅎㄱㅇㅌ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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