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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한소년 | 2025-02-16 12:48
어릴때 살던 동네에 진짜 판자촌이 있음
막 티비에 나오는 급 화장실도 푸세식 뭐 그런동네
거기 사는 나랑 나이차이 좀 나는 형이 하나 있는데
편모가정이고 어머님이 정신적으로 좀 편찮으심 장애등급도 받은걸로 아는데
생활을 못하고 뭐 그정돈 아니고 좀 모자란다고 표현해야되나 그정도임
동네가 그렇고 어머니 편찮으시니 뭐 영세민 하이패스고
어머니 연세 있으시고 하니까 영세민 지원에 장애인 지원 해가지고
한달에 돈백정도 나온다는데
그걸로 지금까지 놀고 먹음 일할 생각 단 1도 없이
걍 이야기 들어보면 돈 자첼 안씀 그냥 영세민이라 쌀주고 연탄주고 뭐주고 하니까 그걸로 버티고
연탄도 정부서 받은거 팔고 전기장판 쓰더라 하여튼 그렇게 40넘게까지 살다가 2~3년전에 어머니 돌아가시고
영세민은 워낙 없는 상태라 유지되는데 부양가족 없어지니까 일을 해야된다고 하더라고
다른 회사 같은덴 취업안하고 취업 적응훈련센터엿나 뭐 그런거
출근하면 한달에 150인가 주는거 있더라 동사무소 같은데 출근해서 멍치다 오는거
그거 5년까지 할수있다데 그거 5년 하면 그양반 거의 50 다되가는데 그거 끝나고 뭐할꺼냐고 물으니까
60까지 어디 용역좀 띠엄띠엄 나가면서 생활하면 5년 센터서 모은걸로 65살까지 버티면 또 노인지원나와서
일안하고 살수 있다더라
그러면서 이재명이 대통령 되야된다고 정치병자 행동 하길래
꼽좀 주면서 약올렷더니 연락 안온다 ㅎ
고로 내 생각은 주는거도 사람 봐가면서 주던지
사회화 될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놓고 그 프로그램 단계별로 이수해야 지원을 계속하던지 아님 걍 칼같이 끊어야 된다고 생각함
버러지들까지 먹여살리기엔 멀쩡하게 세금내고 뭐빠지게 사는놈들이 너무 불쌍해
순결한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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