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댓글
|
|
래디오스 | 2023-10-04 13:03
맛있는게 아니라 그냥 먹는게 짜증스러운 매운맛인데 이걸 돈받고 판다고? 하면서 화가 나던데.
그건 내 개인적인 느낌이고, 그정도 매운맛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파는 거겠지?
비슷하게 죠스떡볶이 같은거 먹으면 먹으면서 진짜 화가 솟구치던데. 이걸 처먹으라고 파는건가 하고. 심지어 제일 순한걸로 시켰는데도.
아니 아무리 고객 니즈에 맞춰서 맵게 파는거라고 해도 그렇지, 대한민국 사람의 한 30%는 매워서 먹지도 못할걸 매운맛 하한으로 두는게 말이 되나.
매운맛 시켰는데 예상보다 매우면 뭐라 안하겠는데, 제일 순한맛 시켰는데 왜 존나게 맵냐고.
물론 짜증나도 내가 할 수 있는 건 죠스 더이상 안사먹는 것 뿐이지만.
사람들도 그래. 매운맛을 혀로 느끼는거야 각자 주관이라고 해도
니 위장이랑 소장/대장이랑 니 똥꼬는 특출난게 없을텐데
그런 매운맛은 분명 소화기관들을 씹창내는 매운맛인데 그걸 왜 먹나 싶음. 사람들이 찾으니까 저딴걸 파는거 아님
뭐 남이사 뭘먹든 남의 취향가지고 왈가왈부할건 없지만, 한국 음식 자체가 식당에서 파는거든 라면같은 공산품이든간에 존나 내 기준으로는 비정상적인 매운맛에 바이어스돼있다보니 짜증날 때가 있다. 몸에도 안좋은 저런 매운걸 왤케 찾나 하고
래디오스
27,564
2,406,008
프로필 숨기기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