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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린스 | 2023-10-01 22:00
최근 회사에서 사람을 못구하니깐 숙소제공도 복지랍시고
올려서 사람 좀 낚아보려고 하는 것 같음
홍보자료에 들어가는 숙소 사진으로 쓸 수 있도록
내 현재 숙소 사진을 찍어서 달라는데 이게 맞음??
아무리 회사에서 내가 지금 지내는 숙소 비용을 내주고 있다지만
내 사생활 공간을 이쁘게 정리해서 사진 찍어서 달라는게 맞나?
내가 예민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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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오스
2023-10-01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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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직업 특성상 상사때문에 퇴사 고민하는 거 잘 이해를 못하는 입장인데,
그런 고민 하는 직장인들 많은거 보면, 일반 사기업에서는 부서 옮기는것도 쉽지 않고, 퇴사 거부감도 덜하고, 막상 당해보면 너무 힘들어서 그런거 같긴 함.
그래서 함부로 말하진 못하겠는데,
그래도 역시 상사 한명때문에 퇴사하고 직업바꾸고 고민하는 건 이해가 잘 안된다.
솔직히 "저 상사랑 앞으로 무조건 5년은 같이 일해아 된다. 같이 일하거나, 니가 퇴사하거나 둘중 하나뿐이다" 라고 한다면 퇴사 고민도 이해가 됨.
근데 보통은 그정도는 아니지 않나?
어떻게든 부서를 바꾸거나 하는 길도 있을거고,
진짜 부당업무지시면 퇴사할바엔 인사부서나 감사부서에 꼰지르는 방법도 있을거고. 이게 말처럼 쉽다는 건 아님. 하지만 학폭땜에 자살하는 거 보면 제3자는 이렇게 말하잖아. 자살할 각오로 차라리 그새끼들 다 칼로 찔러버리지 라고. 비슷하게 부당업무지시로 내가 퇴사하는건 최악이고 그새끼 찌르는게 차악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