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댓글
|
|
래디오스 | 2023-08-30 10:24
곰곰히 생각해보니 스포츠인데 뭔가 무조건 나만의 롤이 있는 그런 게임, 내 취향인거 같아.
나같은 i는 우르르 나와서 패스패스 하면서 뛰어다니는 축구나 농구같은 건 잘 안맞는거 같아.
그러니까 비유를 하자면
회의나 친목 모임에서 막 단체로 다들 떠들면서 얘기하고 있으면
E들은 적절하게 자기 오디오 넣으면서 멘트 던지고 하하호호 웃고 뭐 그러는데
나는 그런데서 말하기 부담스럽단 말이야. 괜히 웃으면서 큰소리로 뭔 멘트쳤다가 씹히거나 분위기 싸해질까봐 본능적인 두려움이 있다고.
하지만 우리 돌아가면서 소감 한마디씩 해볼까요? 하면서 말하게 하면
내 턴에서 멘트 적절히 잘 치면서 소소하게 웃기기도 하는건 나름 자신있달까.
이게 스포츠로 치면 야구 아닐까? 물론 수비할땐 다르지만...
래디오스
27,564
2,406,008
프로필 숨기기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