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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그런트 | 2023-04-19 16:32
오랜 시간 함께 였다.
언제나 나에게 인생의 가장 큰 즐거움을 안겨줬다.
물론 가끔 힘들게 할 때도 있었다.
아프게 할 때도 있었다.
하지만 놔버리기엔 다시 만날 수 없음을 알기에 쉽지 않았다.
비로소 그것이 내 집착이였음을 깨닫고 놓아주기로 했다.
뚫리고 깨지고 40년간 고생 많았다.
다음 생에서는 잘 보듬어줄께.
-어금니를 발치하며
불타는그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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