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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드 | 2023-04-08 16:09
저개새끼 때문도 있지만
엄니께서 갑상선 암으로 판정나셨다
다행히 1cm이하고 60대후반이셔서 진행이 느리긴한데
혹시나 싶어 작년즈음부터 검사계속해오셨거든
그게 결국 암으로 판정나서 도무지 신경쓰여서
ㅡ엄니게서 집안에선 아무렇지않게 지내라 하셔서ㅡ
괜찮으실거다 라고 되뇌이고 있거든
사실 가뜩이나 45킬로도 안나가시던몸이 30킬로 후반대까지 떨어지니
눈으로봐도 더 연로해보이시기까지하니
이만저만 애써 무시하면서 멘탈다스리는데
저새기한방 두방에 멘탈이 붕괴됨
설상가상
엄니 암안걸리실줄알고 보험도 해지해놓으셔서
병원비만고려해도 골치아픈데말이지
사람인지라 일할땐 일할생각만하려고하고
집에잇을땐 가족생각 위주로 할라고 하는데
그경계가 자꾸무너짐
포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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