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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현콩 | 2023-03-06 12:03

급발진이다 vs 아니다
월현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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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오스
2023-03-06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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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트위치 스트리머 오킹 쇼츠를 좀 많이 봐서 그쪽 생각에 동의를 꽤 하는 편인데
생일때 미역국을 못먹은게 안쓰럽다고, 생일도 다 지나서 미역국 컵밥 4개를 선물해주는 게 동성이든 이성이든 "친구" "동료"간에 일반적인 호의의 범위인가?
차라리 생일 당일날 준거면 친구간에라도 생일축하 겸 의미로 볼 수는 있는데 생일 다 지나서? 그 남자가 생일지나서 미역국 컵삽사먹을 돈 오천원이 없어서 생일날 미역죽 안먹었겠음?
그렇다고 꼴랑 이만원도 안하는 미역국 컵밥, 요리해서 준것도 아니고 마트에서 사서 준게 뭐 대단한거냐 할수도 있긴 한데, 좆나 의미없는 행동을 "안쓰러워서" "동료간의 호의로" 했다는 거 자체가 이미 앞뒤가 안맞는 말이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다는 거.
동료남자가 여자친구가 있는데도 생일날 미역국을 못먹었다. 나는 비록 니 여친이 아니니까 미역국을 끊여주고 하진 못하지만 나는 컵밥으로라도 너의 생일 미역국 일을 안쓰럽게 생각하는 좋은 여친이 될 여자다 어필하는 의미로 해석 가능한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