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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드 | 2023-03-04 17:55
나랑 일한지 3일된 신병이있음
어제 밥먹기직전에 업무하다가 자기방식이상 내방식이랑
달라서 말다툼까진 뭐하고 내가쌩깐적이있음
그러다 일마치고 헤어질때 웃으면서 헤어지길래
난 아예 모르고있었음
그랬는데 금일 내가 일을 너무 강압적으로 가르친다고
오늘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찌르고 바로 퇴근해버림
나에대한 불만이 가득적힌 목록을 내 직속상사한테 문자로
보내면서 말이지
사실 3일차긴한데 업무시간이 겹칠일이 없어
3주동안 3일인거임 거의 격주로 만남
첫날은 내가 abcd다가르쳐야되니까 업무설명보다
내가 하고 해보라는식으로했음
암튼그리고 문제의 3일차 즉 어제 때문이라곤 생각하는데
세부적으로 얘기하면
둘이서만 일한게 아니라 5명정도 같이일하고있었음
당연히 나랑 신병이랑 얘기하는것도 같이 들었지
다행히
그분들이 증언해준다곤 하는데 일단 난 영문도모르고
오늘 불려가서 신나게 털림
뭔가 첫날부터 쌓인게 있었는지 조목조목 항목을 보냈으니
상사가 언급을 함
쉬는날이 달라서 담주에 사자대면하자고
ㅡ내직속상사랑 그위랑 신병과 나ㅡ
말하고 끝나긴했는데
내가 갑자기 가해자 입장이 되서 일이 손에 안잡히네
신병에게 폭언 욕설 폭력 등 아무것도 한게없는데
받아들인놈이 이미 찔렀으니 내가 매우 곤란해짐
,사실 난 3일 임마가르치면서 말년이랑 신병이랑 작업하면
결국 말귀가달라 말년이 하게된다는걸 다알고있는입장인지라
걍 0.5인분만 하라는 생각이었거든
암튼
이번일로 여태껏 일하면서 가장 중요한 신뢰를
잃게됬네
내가 가식적이거나 정치적이거나 거짓말을 일삼은 놈이될지
아니면 색안경끼고볼놈이 되어도
진짜 억울해서 미칠노릇이네
앞서 언급했듯 다른분들이 증언해준댔으니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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