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 게임 도중 말이나 행동으로 자신의 패를 속이는 행위. 한국에서만 쓰이는 말로서 해외 포커계에서는 Sharking이란 용어가 없고, 비슷한 개념을 통칭하는 단어도 없다.
한국은 도박이 불법이기 때문에 포커에 관한 공식적인 협회나 규칙이 없었고, 따라서 샤킹에 대한 정의도 불분명하며 사람마다 다르게 생각할 수 있다. 그러다보니 한쪽이 정당한 게임 플레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다른 쪽에서 비매너라고 주장하여 분쟁이 생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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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오스2023-02-24 1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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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포커대회에서는 샤킹 같은 개념은 없으며, 모든 규칙은 명확하게 정해져있어 규정에 어긋나지 않는 행동은 모두 해도 된다. 즉 한국에서 샤킹이라고 말하는 행동은 대부분 해외에서는 허용되는 플레이에 속한다. 게임 중 대화는 대회에 따라 허용하는 경우와 금지하는 경우가 있는데 해당 대회 규칙에 따르면 되는 것이고, 방송 대회에서는 대부분 테이블 토크가 허용된다. 단, '슬로우 롤'은 대부분의 대회에서 일반적으로 비매너로 취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