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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오스 | 2023-02-18 22:44
와이프가 힘든 하루하루에서 낙 중 하나가 여행계획 짜는 거임
나는 여행 좋아하지도 않고, 여행계획 세우는것도 너무 귀찮아하는 성격이라
그냥 여행계획은 거의 일임하고 정하는대로 따르는 편임
2019년 여름에 다낭가본 뒤로 4년 가까이 해외를 안가본데다
아이가 작년에 워터파크 몇번 가봤는데 중간에 한번 깊은물에 억지로 데려갔다 놀란 뒤로 좀 깊다 싶은 물을 들어가기 거부해서
올해는 좀 야외풀장 잘되있는 리조트에서 맘편하게 3일씩 있으면서 다시 물에도 익숙해지고 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했음.
국내도 야외풀장 있는 곳 많지만
2021년에 거제 벨버디어 갔었는데 수영장 입장료만 3명합쳐서 10만원에, 한번 들어가면 숙소랑 왔다갔다 못하다보니 하루 길어야 세시간 정도 있을 수 있어서 제대로 즐기기가 어려웠고
2022년에는 제주도 신화월드 갔었는데 여기는 쌩 워터파크라서 애가 무서워하더라고. 호텔 인피니티풀은 튜브도 못띄우는 깊은 곳이라 역시 놀기 좀 부적절하고
그래서 야외풀장 잘되어 있는 남쪽 나라로 가자 했는데
비행기 시간 길면 또 힘드니까 원래는 2시간 정도 거리인 오키나와를 알아보려했는데
숙박비가 존나 비싸더라고. 7~8월에 가려했는데 잘못걸리면 태풍온단 얘기도 있고. 그래서 패스함
그래서 그냥 전통의 동남아, 다낭에 야외풀장 잘돼있는곳 갈까 했는데 4시간~4시간반 비행이 너무 부담됨
그래서 다시 돌고 돌아 제주도 중에서 야외풀장 잘돼있는 곳 찾아볼까 싶은데
정보 좀 없을까
래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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