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댓글
|
|
래디오스 | 2023-02-16 13:46
호주의 중국 사학자로, 서구에서 몇 안되는 후한과 삼국시대의 권위자이며 토탈 워: 삼국의 자문을 맡기도 했던 라프 데 크레스피그니는 촉한을 상당히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
라프는 촉한은 위, 오보다 낙후되었으며 장기적 개발을 못하여 군벌의 한계를 넘어서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영토도 가장 작았으며 호구 조사로도 다른 나라보다 특출한 점이 없었고, 행정 구역의 증가 역시 미약했다고 주장했다. 남만의 개발도 인적, 물적 자원을 발달시키지 못했고, 촉한의 유화책 보다 오나라의 직접적인 동화책 쪽이 자원 확보나 실질적인 국력 상승에 더 큰 성과를 얻었다고 주장했다.
라프는 촉한의 거듭된 북벌의 실패를 두고 결과론적으로는 헛된 공격으로 제한적인 힘을 기진맥진하게 하였다고 저평가했다. 특히 삼국지연의에서의 유비와 제갈량에 대한 낭만적인 묘사가 실제 역사를 왜곡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기네스가 준 삼탈워 제대로 함 플레이해봐야겠다
래디오스
27,579
2,406,948
프로필 숨기기
26%
신고
라비린스
2023-02-16 13:51
0
움짤 용량이랑 갯수제한 없을 땐
이런 글도 작성 가능했는데
https://m.gamechosun.co.kr/board/view.php?site=common&bid=balance&num=642853&col=subject&kw=%EC%8C%88%EC%8B%B8%EB%A8%B9%EA%B8%B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