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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bar | 2023-01-21 15:01
분명 2년전만해도 순대국밥 7,8천원 콩나물국밥은 4천원 하던 시절이라 소위 가성비 국밥충들이 창궐하던 시절이었는데 요즘 좀 괜찮다싶은 국밥집 최소 9천원에 기본 만원, 특시키면 12000원까지 오르더라 ㅅㅂ
농담이 아니라 한솥이랑 햄버거,짜장면이랑 편의점 도시락을 제외하면 엔간한 점심은 두 당 만원이 기본이 되어버렸다. 그나마 짜장면집에서 기본짜장면은 아직도 7천원선에서 지켜지고 있는데 간짜장이나 짬뽕으로 넘어가면 이거도 엔간한 집은 만원선까지 올라가버림
근데 애초에 집에서 밥을 안해먹는 사람들은 왜이리 미쳐서 올라가지? 싶겠는데 집에서 밥자주 해먹는 사람들은 이해를 할거임.
밖에서 밥값이 올라도 내가 사는 식자재가 오른걸 채감하기는 정말 쉽지 않은데 요 근래 2년간 진짜 헉소리날만큼 많이 오름
계란10구짜리 3천원이면 사던거 요즘은 거진 5천원, 좋은건 10구에 7~8천원도 하더라 미친;; 그나마 파, 양파, 마늘 이런애들은 원체 가성비가 좋고 들올라서 덜하다지만 결국 먹고 싶은거 한두개 추가하고 고기사고 하면 종합적으로 2년전대비 2~30% 더 나오는걸 볼 수 있음..
cx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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