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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전구 | 2023-01-10 21:25
아침에 짐 내리고 커피마시려고 편의점갔는데 가게는 좁고(4평?)계산대쪽에서 음식을 해먹는지 뭐가 잔뜩 깔려있더라
커피 누르고 삼감김밥 고르는데 사장님께서 주저하면서 저희가게 김밥 맛있어요해서 "응?" 하고보니 잔뜩 깔린게 김밥재료였음
장사 시작한지 얼마안돼보이던데 자투리 공간 내서 김밥도 파시는 중인듯 보여서 덕담 주고 받으면서 보는데! 재료 안아끼고 꾹꾹 눌러담아서 마는데 내 ㅈ... 많이 굵더라
3천원짜리 김밥옆구리가 터지게 속을 넣어줬는데 많이 넣으려다가 옆구리 터졋다고 미안해하시길래 김이 사장님 마음을 못버티네요라고 해주고 받아옴
이래도 되나 싶게 속도 알차고 맛있었다. 자주 안가는 곳이기한데 가게되면 일부러라도 들러서 사야것어
사는게 빡빡하긴한데 가끔 이런 일 있어서 사는 맛이 남
장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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