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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빡빡해도 꽤 살만하다

nlv119_89323 장전구 | 2023-01-10 21:25

아침에 짐 내리고 커피마시려고 편의점갔는데 가게는 좁고(4평?)계산대쪽에서 음식을 해먹는지 뭐가 잔뜩 깔려있더라 

커피 누르고 삼감김밥 고르는데 사장님께서 주저하면서 저희가게 김밥 맛있어요해서 "응?" 하고보니 잔뜩 깔린게 김밥재료였음

장사 시작한지 얼마안돼보이던데 자투리 공간 내서 김밥도 파시는 중인듯 보여서 덕담 주고 받으면서 보는데! 재료 안아끼고 꾹꾹 눌러담아서 마는데  내 ㅈ... 많이 굵더라

3천원짜리 김밥옆구리가 터지게 속을 넣어줬는데 많이 넣으려다가 옆구리 터졋다고 미안해하시길래 김이 사장님 마음을 못버티네요라고 해주고 받아옴

이래도 되나 싶게 속도 알차고 맛있었다. 자주 안가는 곳이기한데 가게되면 일부러라도 들러서 사야것어

사는게 빡빡하긴한데 가끔 이런 일 있어서 사는 맛이 남

nlv121_0054 장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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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7_876532 비범벅 2023-01-10 21:27 0

행복은 가까이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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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9_89323 장전구 작성자 2023-01-10 21:30 0

ㅇㅇ 사는게 빡빡해도 저런 윤활류가 있으면  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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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8_534832 완전미친개새끼 2023-01-10 22:15 0

장전구// ....나는 썩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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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5_205456 돌아온너구리 2023-01-10 21:31 0

사장이쁘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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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9_89323 장전구 작성자 2023-01-10 21:37 0

육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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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9_89323 장전구 작성자 2023-01-10 21:38 0

아침이었더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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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31 날아라봉현이 2023-01-10 21:40 0

더벅머리에 일주일은 면도를 안한듯한 수염, 까무잡잡하고 약간은 냄새가 날 것 같은 아저씨 하나가 사타구니 언저리를 벅벅 긁으며 들어오더니, 친정엄마의 점심을 위해 준비중이던 김밥을 강탈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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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9_89323 장전구 작성자 2023-01-10 21:42 0

호주군 8시에 싼 김밥 점심에 먹으면 김밥 쉬어서 배탈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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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31 날아라봉현이 2023-01-10 21:44 0

나 어릴적 소풍가는날이면 울 엄마는 새벽부터 일어나서 내 점심으로 먹을 김밥을 싸주시곤 하셨는데
그게 다 나 배탈나라고 하신거였나보네 ㅠㅠ
고맙다 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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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9_89323 장전구 작성자 2023-01-10 21:53 0

소풍김밥은 11시면 다 처먹고 없자네 어머님께선 그 시간까지 다 계산하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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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2_68547 ㅅㄱㅋ 2023-01-10 21:55 0

빡빡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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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39_84120 heyoh 2023-01-10 22:41 0

고백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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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46_5667 halkyrie 2023-01-11 12:17 0

훈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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