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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오스 | 2022-11-14 01:46

부머가 알려준 위니덱의 두번째 장점은 승률이 높다는 것이고
첫번째 장점은 상대가 그걸 모른다는 거다.
나는 시작하자마자 내 패랑 첫구역 효과도 보기전에 스냅부터 누르는데
이유는 1점짜리 겜 하기 싫어서고
그러다보니 나는 첨부터 4점만 노리고 겜하는데, 은근히 상대가 알아서 8점으로 판을 키운 뒤 헌납하는 경우가 꽤됨
이거 지금은 패보다 승이 많기도 하지만, 나중에 티어올라서 승패가 반반이 되더라도 큐브로는 계속 이득볼거 같은 덱임. 6턴 전까지 상대가 자기가 불리하다는 걸 예측하기가 어려움
부머가 짠 덱 카드 하나하나가 알짜인데
히피가 알려준 위니덱은 처음 볼때부터 생각한게 다람쥐걸에 시니스터까지 있어서 공간이 부족한 덱인데,
실제로 해보니까 스트롱맨까지 활용하려면 카드는 다 써야하는데 낼곳이 없는 경우가 꽤됨.
그래서 일부러 블레이드로 다람쥐걸 없애고 한적도 많음. 특히 우주왕좌(카드1장만 낼수있음)나 파괴구역, 복사구역 등등 걸리면 카드랑 에너지는 있는데 공간이 없어서 못내는 경우가 나옴
부며 변형은 선스팟 채용으로 에너지낭비가 최소화되고, 아머 채용하니 킬몽거 대응에도 좋고 잘키운 썬스팟 보호에도 좋고, 파괴구역 나와도 반전으로 낼수있어서 옵션이 상당히 늘어남.
다만 나도 샹치랑 엘렉트라 있어서 상대카드 조지는 덱인데, 아머 잘못깔면 정작 내카드가 무용지물이 되는 경우가 있어서 잘 생각하고 깔아야하는듯
스트롱맨 빼고 샹치넣은건 신의한수임. 샹치로 막판 대역전하면서 8큐브빤적 수도없이 많음. 손패 다써야한다는 압박도 없어서 운용이 훨씬 편함
감마연구소 구역 나오면 샹치있으면 걍 1구역 공짜로 먹고가는거. 물론 상대가 클록 쓰면 망하지만
유일하게 채용하는게 계속 고민되는건 에이전트13임. 아이스맨이나 코르그가 낫지않을까 싶기도 하고
에이전트13으로 뭔 6코 파워14짜리 뽑아서 이긴적도 있지만 보통은 걍 내지도 않는 카드들이고, 한번은 아가사 인가 나와서 혼자 덱 막 내더니 블레에드에 스스로 사라진적도 있음...
래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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