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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린스 | 2022-10-30 08:43
https://m.dcinside.com/board/dcbest/88413
예전에 올렸던거 후속임
최근 빅토3를 해서 그런지 저거 다 체감됨
서양 국가들은 인건비가 비싸서 기계를 돌리는데
청나라를 비롯한 인구 많고 인건비 싼 나라는
기계보다 사람이 싸고 실업문제도 해결해야 되서
테크트리를 올릴 가치가 없거나 올려도 안쓰게 됨
낮은 인건비로 만든 물건은 국제교역에서
큰 경쟁력을 발휘하게 되고
그게 상대국 산업을 붕괴시키지
보조금 지급해서 산업을 연명시키느냐
예산낭비말고 수입에 의존해 산업을 버리느냐
양자택일 해야되고
버렸을 경우 전쟁이나 기타문제로 수입이 중단됐을 때
그 쇼크는 도미노처럼 몰려서 국가가 위기에 빠짐
이걸 우리는 짱개들 덕분에 많이 겪었고
그렇기 때문에 기반산업을 보조금 지급하면서
유지하는거임 경쟁력없다고 아예 도태시키면 좆됨
특히 쌀같은 경우가 그런 케이스임
쌀 지금 잘안먹어서 남아도는데도
국가에서 쌀사주면서 농업유지 시키는게
전쟁이나 기타 특수한 상황에 식량수입이 막히면
그때 농사를 자력으로 하고 싶어도 못함
왜냐면 농업이 망하면 관련 산업이 싹 뒤지거든
비료 농기구 종자 등등
시장은 수요와 공급의 원리를 따라가는데
수요가 없으면 누가 그걸 하겠음?
그럼 저 산업들도 망하는거임
그럴 때를 대비해서 기반산업들은 보험처럼
보조금 지급하면서 호흡기 붙여두는거임
탈원전은 그 반대사례였지
국가가 주도해서 산업을 말살시키려고 했지
그 여파는 머ㅋㅋ

진짜 이런 꼬라지가 현실에서도 발생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