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에 진짜 좋아하던 츠케멘집 이였는데
맛있어서 일주일에 한두번은 꼭 간듯
간만에 근처 지나가다 사람 없길래 옛날 생각도 나고 해서 조용히 먹고 옴
한 6~7년 전엔 사람 그렇게 안많아서 웨이팅도 별로 없고 한국애들도 없어서 혼자 조용히 먹다 오던 집임
어디서 소문 도는지 슬슬 사람 많아져서 저녁 시간엔 웨이팅 좀 생겨서 슬슬 안가기 시작했는데
그러다 백종원 방송에 한번 타고 김치 러쉬 당해서 미어 터지고 그 이후에 한국에서 지인 놀러왔을때 두번 정도 데리고 간게 다인듯
맛은 곱창볶아서 태운 불맛+짠맛인데 감칠맛이 오지는듯
다 먹고 나서 국물에 죽 넣어 주는데 저게 우리나라 고기 먹고 먹는 볶음밥 처럼 맛있음 저 죽 먹으러 간듯
예전보다 불맛,짠맛이 좀 쎄졌는데 그거 빼곤 괜찮았음
6~7년전엔 단골이라 점장이 다먹고 나면 주방에서 나와서 매번 고맙다고 90도로 인사 해줬는데 안보이는게 관뒀나 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