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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컴 | 2022-10-13 11:15
문제 소지가 될까봐 가명으로 설명하겠음
내가 용종제거 수술하려고 K모 대학 병원에 입원했었음
10일날 입원 11일 CT촬영 및 피검사후
어제 12일날 오후 3시로 수술이 결정되었음
모 알다시피 응급수술이 아닐 경우 뒤로 밀려나는건 다반사이기에 그러려니 했음
저녁 6시쯤되서 레지던트 하나가 오더니
오늘 응급이 많아서 수술실 확보가 힘들다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
지금 교수님 및 치료진들도 다 대기중이다 오늘 늦어도 꼭 수술하겠다.
그래서 알았다 했음.
저녁 8시가 넘어가고 9시 다되어갈때쯤
담당 간호사가 교수님이 찾는다고 외래 진료실로 내려오라 해서 내려갔음
갔더니 담당 교수는 없고 인턴이 나와서 오늘 수술실 자리가 안날거 같다.
미안한데 수술 못할거 같으니 퇴원하라 이렇게 통보함.
이게 맞는거냐? 했더니 이런일이 원래 비일비재하다
어쩔수 없는 부분이니 이해해달라 하고
난 결국 몸도 마음도 피폐해서 (전날 저녁부터 하루 넘게 물도 못마시고 금식했음) 그냥 알았다고 퇴원함
근데 웃긴건 난 치료 받은것도 없고 교수님 얼굴도 못보고 60만원 내고 옴.
이거 고소가능하냐??
3줄요약
1.용종제거 수술 날짜 잡혀서 입원함
2.수술날 픽스되고 기다렸더니 당일 저녁에 퇴원조치당함
3.고소 가능? 방송국 인터뷰해야하냐?
커피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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