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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오스 | 2022-10-12 18:57
아편 몰핀 헤로인 펜타닐
메스암페타민
코카인
MDMA, LSD, 마리화나까지
읽다보니 세상에 이렇게 무서운 약이 이렇게 퍼지다니 하며 무섭기도 하고 정신이 멍해지는데
진짜 놀라운건 저들 약 상당수가 20세기 초반까지 합법이고
약국 등지에서 버젓이 팔렸다는 거임
비소로 화장하던 기기괴괴 19세기 시대를 봐도 그렇고
최근의 가습기 살균제 파동을 봐도 그렇고
인간이란 얼마나 무지한가?라는 생각이 들
지금의 지식이 나중에 알고보면 틀렸을수도 있는거라는거지.
아 그리고 하드드러그의 인생막장 나락으로 고속질주하는 무서운 내용들 보다가
소프트드러그(마리화나, LSD 등) 항목보면 귀엽게 느껴지는데
그래도 얘들도 뇌랑 건강 망가뜨리는 놈들이거든. 그러니 마약류인거고
근데 가만보면 얘들이랑 술이랑 별다를게 없음
뭐 모임에 술이 없으면 흥이 안난다?
소프트드럭에 좀더 관대한 미국사회에서 "파티에 엑스터시 한사바리 들이켜야 흥이 나지"랑 뭐가 다름?
약에 취해서 길거리에서 비틀거리고 이상한 행동하고
환각에 취해 범죄 저지르는거랑
술처마시고 길거리에서 비틀거리고 이상한짓하는게 뭐가다름?
생각해보면 술취해서 하는행동 존나 이상한거 아냐? 혀꼬이고 실실웃고 비틀대고 중얼중얼거리고
우리가 익숙해져서 그렇지, 객관적으로 보면 약 한거랑 다를게 없어요
이게 마약이랑 뭐가 다르냐고. 하드드럭이랑은 당연히 비교가 안되지만 소프트랑.
중독되면 뇌신경 망가뜨리고 인격변하고 하는것도 똑같지않음?
심지어 중독성 의존증도 술은 하드랑 소프트의 중간임
얘기가 셌는데, 아무튼 저런거 보다보면 신경정신에 영향을 주는 모든 약에 거부감이 드는데
요즘은 FDA 등 매뉴얼이 저때보다 나으니 신약도 믿을 수 있으려나
래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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