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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훼훼 | 2022-10-01 21:50
개드립 - 안토니오 이노키 최후의 영상 ( https://www.dogdrip.net/435624555 )
9월 21일 촬영된 영상
'별로 하고 싶지 않아. 하기 싫어도 다들 하면 되잖아. 욕심이고 뭐고 전혀 없다니까 난. 욕심이라는게 아무 욕심도 없어. 금전욕이고 여자고 이것저것... 살아있는게 뭔지.'
(이런 모습 보통 보여주고 싶지 않아 하잖아요) '모두에게 보여진다, 약해진 나를... 그래도 어쩔 수 없어. 그럼 역반응이려나.'
'혀도 안 움직이고 말하기도 힘들어. 그래서 자다가도 입을 움직이는 연습을 해. 그 다음엔 먹는 연습. 여기... 역시 위가 줄어들었나봐.'
'정말 전국 각지에서 처음 잡힌 희귀한 뭐라느니 맛있는걸 보내오거든. 그런건 안 건드릴 수가 없지. 그래도 저녁 혼자 먹는게 제일 힘드네.'
(저녁은 누구랑 드시는지?) '없어. 가끔 누군가 있지만 다들 바빠.'
(가장 하고 싶으신 일은?) '지금 가까이에서도 할 수 있는 것, 세계의 쓰레기를 치워나가기. 이만큼 지저분해진 지구를 우리 손으로 다시 청소해야지. 세계를 향해 이노키 밖에 할 수 없다는걸, 어떠냐!!!!라고 큰 소리 칠 날이 곧 다가왔다고.'
내가 늙고 세월이 흐르고있다는걸 느끼는게 몸으로 느끼는 체감보다
내가 어릴때 봐왔던 인물들이 하나둘씩 떠나는거에서 많이느껴지는듯..
박훼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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