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시각 디자인 현장에서 쓰이는 용어로, 원본 이미지의 피사체로부터 배경을 분리하기 위해 피사체의 외곽선을 따는 것을 '누끼' 혹은 '누끼 따기'라고 지칭한다. 일본어에서 유래한 표현으로 일본어 원어인 '누키(抜き)'의 뜻은 '빼내기, 제거하기'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정확히는 키리누키(切り抜き)란 표현의 줄임말이다. 한국어로 순화한다면 '배경 지우기', '배경 제거' 정도로 바꿀수 있겠지만 많은 현업 종사자들은 누끼라는 용어를 그대로 사용한다.
라고 나무위키에서 그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