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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bar | 2022-08-17 17:01


사촌누나가 나보다5살위인데 결혼은 내나이보다 훨씬일찍해서 결혼11년차.
사촌누나남편(이하 매형)은 16년까지도 굳이 집을 살필요가있냐며 전세에 살던사람이었다
근데 16년에 애도크겠다, 슬슬 집을 사는게 어떻냐는 생각을 히기시작함.사촌누나도 마찬가지. 이 때 부부, 양가부모님들 모두가 이젠 집을 사는게 좋겠다고 하는, 우주의 기운이 모여드는, 이모말로는 주님의 복으로 인해 기적적인 만장일치가 일어남.
그래서 기존 모아둔 9억에, 양가부모님측에서 1억씩 2억, 대출금액 2,3억을 준비하고 집을 알아보기 시작.
집을 알아보면서 내건 요건들은
1. 집이 좀클것
2. 우리직장에서 가까울것(강남)
3. 이왕이면 단지수가 많고 해당지역에서 준대장급이상되는집을 살것
이런 조건을 모두충족하고 지역을타협해서(ㅅㅂ 타협한게 대치) 저아파트를 계약하려는데 또 변수가 발생함.
가계약하고 계약하기직전 집주인이 5천을 더달라고한거.
ㅅㅂ 말이좋아 5천이지 5천이 뉘집개이름이야? 내가 올해목표가 5천만원수익인데-_-
근데 매형이 이런큰거래할때 그 정도금액(?)은 신경쓰지말자고해서 결국 웃돈5천만원주고 계약을함.
그리고 결과는 머...첫부동산거래에서 100점만점에 120점을 받은덕에 남들 투스텝에 나갈길을 원스텝에 성공해서 지금목표는 '평당 1억이상하는 신축'으로 들어가는거라고 함
매형에게 진지하게 부동산을 어떻게 공부했길래 그리 성공적인 투자를 할수있었냐니까 자기는 그리 열심히 공부해서 알게된게 아니래. 그저 기본적인 부동산개념만가지고 진짜 하늘이 도와준거지 자기에게서 아무것도 배울수없을거라고, 요즘 되려 2,30대 애들이 나보다 부동산은 훨씬빠삭하게 알거라고 ㅇㅇ 자긴 그런거 묻는 젊은사람들 보면 안타깝다고함. 지금 20억 30억짜리 집가진사람들이 머 대단한 안목이 있어서 그리된게아닌데 오해들을하고 있다고
참 생각이 많아지는 이야기였다
cx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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