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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범벅 | 2022-08-10 21:00
(최초의 cell yell)
드래곤볼 파이터즈가 2018년에 공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셀이 나올 때마다 관중들이 기합을 따라 외치는게 전통이 됨
하지만 코로나 때문에 2020, 2021년 EVO가 취소되거나 온라인으로 진행되서 이 셀의 기합을 육성으로 따라하는 광경은 볼 수가 없었음
그래서 2년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되는 이번 EVO 2022에
많은 관심 아닌 관심이 쏠렸는데
선두에 셀 있는 거 보자마자 해설진, 관중 모두 기합 따라할 생각에 다들 싱글벙글 하고 있었지만
선수가 그만 개전 영상을 스킵해버리는 바람에 모두들 절규함
그래서 경기 시작과 동시에 모두의 합의 하에 재시작을 함
선수의 기기 오류도 아니고, 네트워크 회선 오류도 아니고
'세레모니' 하나만을 위해
코로나 때문에 할 수 없었던 2년간의 답답함을 날리는
역대급 Cell Yell과 함께 경기가 시작될 수 있었다고 한다
비범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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