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안보고 출근하는데 9호선 갈아탔더니 오늘은 급행이 없습니다. 라고 방송하더라 그래서 그런가보다하고 지하철 탔는데 2정거장 가더니 논현역에서 오늘 종점이라고 다 내리라는거야 이때부터 아 머됐다 감이 오더라
버스 겨우 갈아타고 막 가는데 여의도 가는길 차량 통제되서 엄청 돌아가는데 버스마저 차사고 나버림
다시 버스 내려서 겨우 근처 지하철역까지 걸어가서 겨우 회사옴.
보통 45분 출근길 2시간 20분걸렸다 ㅋㅋㅋㅋ
내 직장생활중 가장 역대급 출근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