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오늘 좀 황당한 일 당함
ㅂㅁㅅ | 2022-08-06 19:25
저번주에 부동산 업자 만나서 집보고 대출 심사 넣어서 오늘 결과 들으러 만났는데
저번주 내내 아무 생각 없이 일본어로 대화했음
일본어 존나 잘하길래 당연히 일본인이라고 생각했다
이번주에 만나서 인사하고 예약했던 집 하나 더 보고 대출 심사 넣은거 결과 듣는데 갑자기 얘가 하는 말이
‘이상 한국인 이시죠?’ 라고 일본어로 물어봄
그래서 그렇다고 하니깐 대뜸 저번주에 심사 넣으면서 신분증 보니깐 국적에 한국인 적혀 있어서 알았다고 함
그러면서 자기도 한국인이라고 하더라 어릴때부터 부모님 때문에 일본 살았다고…(여기서 부터 한국어로 말함)
미친새끼는 저번주 내내 내가 여친이랑 한국어로 대화했는데 그땐 조용히 있다가 이번주에 말하는게 어처구니 없음 ㅎㅎ
시부럴 글구 왜 명함에는 일본인 처럼 이름 적혀 있는데?
저번주에 이새끼 사기 쳐먹는거 아니냐? 막 이런 대화했는데 다 들었을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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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조선 회원님들의 의견 (총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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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entine
2022-08-06 19:28
0
1
다끝나서 이야기 하는게 어이없네 ㅋㅋㅋㅋㅋㅋㅋ나름의 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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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ㄱㅋ
2022-08-06 19:37
0
2
멕시코인줄 알고 의심한거임 ㅡㅡ
근데 음흉한 조선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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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닝초코
2022-08-06 19:48
0
3
조센인이라고 하면 패널티가 좀있보쥐?
님은 얼굴이 하이패스자나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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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ㄷㅂㄷ
2022-08-06 19:49
0
4
한국인인거 밝히려다 사기꾼소리 듣고 너 민망할까봐 안한거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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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ㅁㅅ
작성자
2022-08-06 19:51
0
5
애초에 밝히려면 만나자 마자 알았을듯 여친이랑 계속 대화 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