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댓글
|
|
Empresse | 2022-07-23 23:19

37살 동안임.
6시 약속인데 4시에 출발했음. 근데 중간에 재앙 같이 차가 막혀서 (태릉입구->사당) 결국 한남동 본가에 차 대고 지하철로 이동.
4분정도 늦음. 카톡은 5시 40분쯤 미리 보내놨음.
암튼 미안하다고 하고, 가볍게 준비한 핸드크림 줌.
대화는 뭐..그냥저냥 하하호호 하면서 그럭저럭 됐던듯.
근데 자리 이동하려고 나갈려고 했는데, 내가 빌지 들고 계산대 앞에서 기다리는데, 혼자 나가더니 엘베 앞에서 서있는거임.
여기서 진짜 정 떨어졌음.
계산 할 마음이 없어도 같이 서 있거나 말이라도 해주는게 매너 아닌가. 싶었네.
그 뒤로 스벅가서 얘기하는데, 이 사람도 중간부터 별 마음 없어보이고,
나도 별로 적극적이지 않아서 걍 중간에 의미없는 대화들 좀 하다가 서로 바이하고 집에서 스타함 개꿀
시바 운동이나 할걸
Empresse
4,475
1,156,274
프로필 숨기기
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