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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짜이밍 | 2022-07-14 08:53
나보다 15살 선배 누나(30대 후반)가 이번에 인스타에 자기 딸내미 영어 유치원을 올리길래
급관심이 생겼음.
보니까 영어 유치원은 유치원이 아니라 영어 학원에 가깝다는걸 알게 되었음
즉 YBM 이런 곳에서 운영하면서 엄마들을 유치원 모양새로 혹하게 만드는거임
외형은 유치원인데 실제는 영어 학원임
1. 선생이 유치원 선생이 아니라 영어 강사 수준
2. 커리큘럼이 유치원이 아니라 학원 커리큘럼임
3. 시험 대신에 영어 발표, 영어 안무, 이런걸로 떼움 (사실상 암기)
->프랑스의 경제 역사에 대해 영어로 발표하기 이런거임
4. 근데 유치원 형태니까 주 5일을 가서 공부함
5. 그러니까 영어가 느는것 처럼 보임
결론 : 영재,과학고 가겠다고 하는 방식의 사교육을 초등학교 입학전부터 하는거임
그걸 왜 엄마들이 하느냐? 사이비 종교에 빠지는거랑 같은 메커니즘임
리짜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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