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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르라인 | 2022-07-01 11:52
XG
지난 3월에 데뷔했고
이번에 나온게 두번째 싱글.

이 그룹의 특이점은 멤버 전원이 일본인이라는 것과 소속사가 일본 에이벡스 산하 XGALX 라는 것.
- 참고로 케플러의 히카루가 이 팀 데뷔조로 있었고 실제로 걸플 나왔을 때 소속사도 에이벡스였음.
그럼 노래를 일본어로 하냐 하면 위 뮤비에서도 확인되듯이 그건 아니고 그냥 영어로만 함.
그리고 일본 활동도 현재까지는 없음 - 그냥 한국에서 활동하는게 목표인 거 같음(아직까지는)
그리고 내놓는 영상 컨텐츠들도 다 k팝 식이고 곡, 안무, 뮤비 모두 한국인 스태프들이 만들고 있으며
멤버들도 5년 전부터 한국 아이돌 산업 시스템으로 교육받고 한국어를 공부하는 중
그렇다면 이 팀이 타켓으로 잡고 있는 팬층은 누구냐

진짜로 착각하지 말아줬으면 하는 게 XG는 전원 avex 연습생입니다.
그러니까 일본이 키워낸 아티스트.
해외 사람이나 일부 사람들이 한국이라고 착각하고 있는데 진짜로 착각하지마.
일본의 실력 있는 아이들이 드디어 세계에서 빛을 볼 찬스.
이런 애들임.
요컨대 일본 현지에서 쟈니스나 46,48 사단 빨려고 해도
k팝 씬이 훨씬 세련되고 해외 성적도 잘 나오는걸 부정할 수 없어서 끙끙 앓다가
얘네들은 세계에 내놓을 수 있을 듯한 느낌이고 더해서 (jyp의) 니쥬와는 달리 소속사도 일본 기획사이니
마음 속 꺼림칙한 구석도 전혀 없어서 좋아죽는. . . 즉 일본 국뽕들이 그 대상이라는 것.
뭐. . . 이런 팀들이 앞으로 계속 나올 거 같기는 함.
일본이 근래 들어 기획력이 많이 뒤처졌던거지 자본이나 인재가 없는 건 아니니까.
그리고 해외에 어필하는 것도. . . 아무래도 한국보단 와패니즈 역사가 훨씬 오래 됐고 계층도 더 넓고.
근데 k팝씬 해외 팬덤의 특징으로 국내 학술연구도 그렇고 해외 언론에서도 꼽았던 것 중에 하나가
아이돌 소속사에 대한 충성심과 타 소속사에 대한 배타적 성향이었는데
이게 와패니즈랑 맞부딪치면 어떻게 될지 볼만할 듯.
바이에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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