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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seven | 2022-06-30 15:23
아무로가 FA이야기해서 문득 생각나서 폰 살펴보니깐
아직 기록이 남아있었음
<사전 상황 설명>
내가 한섭 하얼에서 밸게애들하고 같이 드군 시절 겜할때
아무로 덕에 편하게 묻어가면서 레이드 돌던 시절 직후 이야기임.
갑작스럽게 억울(?)하게 영정 당한 이후, 당한김에 어메리칸 드림을 쫒아
북미로 와우 새로운 시작을 했었음. 그게 드군 밤요 시즌 인가 그랬지.
당시 북미 하던 밸게애들도 죄다 Gosu 라는 한인길드에 많이들 속해있어서 나도 거기로 들어갔고
만렙을 전 직업별로 찍고 투기장도 하고 레이드도 하다가 보니깐
약 두세달 지켜 보니깐 그 한인 길드에선 아무도 신화 공대 레이드를 안 짜는거임.
영웅까지로 만족해버리고, 사실 본섭 와우는 신화 컨텐츠 해야 엔드 아이템 먹는거라
내가 어쩔수 없이 밤요 신화 팟을 한 주 모아서 돌렸음.
그런 담에 인벤에도 사람 모집글 올렸더니, 같은 티콘얼라 다른 한인길드장이 쪽지와서
카톡으로 대화한 내용이 아래임.
상대분이 아직도 겜하고 있을수도 있고 해서 상대 길드,아디는 가렸다


난 처음엔 이게 나에게 FA제의한건지 잘 이해가 안되고
내가 1회차로 한인들로 20명 꾸역꾸역 모아서 신화 레이드 진행한 후에 2주차때 좀더 잘하는 사람 받을려고
모집글 올린 상황에 저렇게 말해서 뭔말인지 어리둥절했는데

나보고 길드 나오고 자기 길드로 오라고 ㅋㅋㅋ
FA 사전 접촉??
북미 간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드군 시절이라 토큰 1개당 북미는 3만~4만골 하던 시세에
100만골이란 말도 안되는 큰 금액을 불렀으나
난 같이 하는 밸게이들 몇몇을 버릴 수가 없었다.

난 이 정도의 의리는 있는 사람이야!
Byse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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