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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드 | 2022-06-26 01:08

금일 갑자기 동생님이 삼계탕 사준다고
가족들다 데리고 경복궁역 가자는겨
부모님이랑 동생님이랑 나 요렇게 4명이 외식하는게
코로나 이전ㅡ부모님 후쿠오카에ㅡ때니까
대충 횟수로 최소 3년만임:)
암튼 삼계탕 유명한곳서 먹고 바로 옆서 젤라또 먹고
경복궁 갔다
가서 표예매하고 입장하려는데
마침 무료 '가이드' 가 있더라
덕분에 단체관광처럼 우르르 몰려다니긴했지만
가이드분의 열정적인 스피치로 꽤나 자세히 듣게됨ㅋㅋ
농담아니고 1시간가량을 수십명씩몰고다니면서
설명하는게 쉬운일이아닐텐데 지친기색도 피곤한기색도
하기싫다는 표정도없이 웃으면서 하니까
보고 듣고 하는데 내내 재밌었음
시간대 맞춰서 해주는거니까 너님들도 이용해보도록
뭣보다 거진 10년만에 갔는데 복원중인 건물이 많아서
새롭더라
날씨도 장마치곤 비가 안오는데 구름끼어서
그랗게 덥지도 않았음
한복입은 외국인들많은데 얘들은 파스톤 계열옷 위주로 입어서 정말이쁜건 또 한국애들이더라
단색인데 깊은색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걸 잘 매칭한게
한국인들이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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