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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resse | 2022-05-07 06:01
리겜하면 할수록 느끼는건 세상엔 참 고수가 많다는거고..(그래서 항상 겸손하게 됨.)
생각보다 어제의 나를 이기는게 힘들다는거.
리플레이 돌려서 배틀 떠보면 미친놈이 왜케 잘치는지 ㅡㅡ 내가 친게 맞나 싶기도 함.
근데 컨디션 미친날엔 그것조차 뛰어넘는 뽕맛이 쩔어서 그만둘수가 없다.
물론 안되는 날은 스코어 차이가 겁나 많이 나서 스트레스도 좀 있긴 한데, 어렸을때처럼 스코어 강박에 걸려서 한곡만 4-5시간씩 주구장창 파고 이런건 없어진듯.
가장 큰 장점은 언제 그만두고 언제해도 생각보다 후퇴하지 않는다는거..
근 5년만에 다시하는건데도 예전이랑 큰 차이가 없음. (처리력은 줄긴 했지만, 판정이 약간 늘어서..)
시뮬게임도 겁나 좋아했는데, 꽤 오래 안하다가 다시 로드하면 기억을 잊어서 재미가 꽤 떨어지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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