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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오스 | 2022-04-20 13:01
더파이팅을 보면 턱맞으면 다운되는게
뇌랑 몸이랑 이어지는 신경을 순간 끊어버려서 의식은 멀쩡해도 몸이 무너지는 거라던데
그래서 이건 (장기적인 손상은 차치하고) 신경만 다시 이어지면 바로 회복되는거고 HP가 빠지는건 아니라고 했거든. 일종의 스턴기?
반면에 보디블로우(리버블로우)는 당장 다운되고 그런건 없지만 대미지가 쌓이면 점차 체력이 떨어져서 발이 느려지고 아웃복서가 더이상 못뛰게 되는 걸로 묘사되던데
간을 맞으면 왜 체력이 떨어지는가?에 대한 설명은 없었단 말이지
근데 최근에 어디서 보니까 간을 맞으면 간이 기절한다며?
결국 경기중에 간을 계속 후드려패면 간이 뻗어서 제기능을 못하게 되다보니 신진대사가 안돌아가서 체력이 떨어진다는 개념인거 같은데
이거 몸에 조혼나 안좋은거 아니냐? 이게 맞나?
그리고 체력 떨굴거면 차라리 갈비뼈를 후드려패서 호흡을 못하게 하는게 낫지않나?
래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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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드
2022-04-20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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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ㅡ리버블로ㅡ은 신장ㅡ키드니샷ㅡ과는
다르게 일단 근육이아님
풍선처럼 되어있는데 얘가 하필
자율신경계에 맞닿아있음
따라서
정확하게는 체력을 빼앗는다기보단
처맞으면 혈관이 확장이 되고
이를 수복하기위해서 뇌가 명령을
내리는데
이걸 손상된 자율신경계가 반대를내림
즉 처맞고 복구가 안댐 ㅡ 체력딸피상태
회복하려면 신체가 지면과 수평으로
유지해야 해서 1자였던 몸이 ㄱ자로꺽임
그리고 풍선같은거라 눌리면 다른데가 부품
자율신경계가 맛이갔기때문에 의지력과 상관없이
몸이살고자 움직이는거라 한방ko가 되나봄
일보녀석 엄청난녀석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