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댓글
|
|
이콰콰 | 2022-04-01 15:15
화장실에서 늘 만나는데 신들렸다고 해야하나 약간 이상한분이 있는데
혼자 화장실 칸 안에서 계속 속삭임
나는 이분을 바람의 정령사라고 부름.. 바람의 정령이랑 대화한다고 ㅋㅋㅋㅋ
근데 오늘은 내가 월급받으며 배변활동하기 꿀빨고있는데 옆칸에서
" 추워... 너무 추워.. " 하고 또렷한 목소리가 들리는거야
걍 옆사람이랑 대화하는줄 알았음
하지만 어림도 없지 바람의 정령이 오늘 말을 많이 거는건지 ㄹㅇ 계속 속삭속삭 + 춥다고 막 반복함
중간에 소변소리도 들림 흐으으...추워.... 하면서.. 쌈... 충격 ㄴㅇㄱ
나가면서도 추워어엇! 하고 외치면서 나감
넘모 무섭다 ㄹㅇ 일할때도 계속 저러는건가 같은팀원분들 얘기좀 듣고싶네
ㄷㄷㄷㄷ
이콰콰
3,654
3,404,960
프로필 숨기기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