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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오스 | 2022-02-26 13:18
침공 시작하자마자 하루도 안돼서 키예프까지 러시아군 들어오는거 보고
와 씨발 병신새끼들 이따위 군사력으로 러시아에 개긴겨? 나토도 아니고 동맹국도 아닌데 뭘믿고 개김?
대통령이 개그맨 출신이라고? 어휴 국민수준ㅉㅉ (근데 이건 경쟁자가 이완용 히틀러란 얘기듣고 납득함) 하면서
그래도 빨리 질거니까 희생은 별로 없겠네 생각했거든.
우크라이나가 남자들 60세까지 병력 동원하고 항전한다는거 보고 어차피 며칠뒤에 항복할건데 쓸데없는 희생...생각했는데
키예프 시가전에 돌입하니 어쨌든 전쟁이 안끝나고 며칠 더 가고 있고
확실히 우크라이나 저항도 만만치 않다
[우크라 침공] "우크라 대통령, 미국의 해외대피 지원 거절" | 연합뉴스 (yna.co.kr)
전쟁 시작하기도 전에 벙커에 숨어서 페이스북으로 연설한다고 조롱했는데
끝까지 수도 남아서 지휘중이고
러 투항 요구에 "꺼져라"…끝까지 항전하던 우크라 경비대 결국 전멸 - 매일경제 (mk.co.kr)
[우크라 침공] 인터뷰 도중 소총 든 前대통령…예비군 자원한 의원(종합) | 연합뉴스 (yna.co.kr)
전반적으로 결사항전 중
물론 이런다고 전쟁결과가 달라질 가능성은 크지 않고, 일주일 내 항복 또는 항복에 준하는 정전협정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제일 크다는 관측이지만,
러시아도 장기전으로 돌입하고 희생이 커지면 부담이 클거고, 전 세계의 주목을 받으면 갈수록 서방측 정부들도 개입 압박이 높아질듯
래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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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오스
작성자
2022-02-26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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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는것도 크지. 우크라이나를 사실상 속국으로 먹어버리면 옛 소비에트의 영광을 30여년만에 재건한 위대한 지도자가 되겠지.
장기간의 독재에 대한 국내 반발세력도 약해질거고 독재 지위도 공고히 할거고
흑해를 완전히 점령해버리면 국제적인 영향력도 더 커지겠지
타이밍상 지금이 꽤 적기기도 했고... 우크라이나가 나토가입 움직임도 보이고
하지만 어쨌든 그로 인한 전쟁비용과 국제적인 제재를 감수해야 하기에 단기전으로 안끝나면 부담이 클듯
우리 입장에선 우크라이나 응원해야지.... 저기 ㅅㄱㅋ이 퍼온 여당들처럼 "우크라이나 거봐 인접한 大國 말 잘들어야지" 이지랄하고 있으면 안되지.
우크라이나가 저렇게 쉽게 러시아에 먹히는데 미국이나 유럽이 군사개입 전혀 안하고 고작 경제제재나 하고 있으면 중국도 딴생각 안들겠음? 어라 이거봐라? 하면서 대만이고 북한이고 남한이고 다 침흘릴걸?